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1006]제주도 양식장에서 양식 중인 킹넙치에서 50이상이 기형 발생
의원실
2011-10-06 11:26:53
61
제주도 양식장에서 양식 중인 킹넙치에서 50이상이 기형 발생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나 책임표명도 없어
킹넙치 육종의 기형 문제는 어디까지나 국립수산과학원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김우남 의원(민주당,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제주 乙)은 2011년 국립수산과학원 국정감사에서 최근 제주도 넙치 양식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킹넙치 육종의 기형에 대한 책임이 국립수산과학원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04년부터 육종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육종기술개발 연구와 산업화를 위한 선발육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이에 일반 양식넙치에 비하여 성장이 30이상 빠르고, 자연산 킹넙치라는 육종넙치를 개발하여 지난해부터 속성장 육종넙치 수정란을 어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거제도 육종센터에서 킹넙치 수정란을 분양받은 제주도 양식장에서 둥글고 곧게 뻗어야할 넙치의 주둥이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자라 부화한 치어의 50가 기형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자란 기형 넙치는 일본수출이 안되는 것은 물론 국내상인 및 식당들조차 전혀 구매하지 않고 있어 양식업자들이 피해를 입어왔다.
이에 수산과학원은 “제주도의 지하수 때문에 그렇다.” “사육환경에 문제가 있어 기형이 발병한 것이다”고 기형의 이유를 변명해 왔다.
김우남 의원은 “‘수산과학원이 중점 개발한 국가브랜드 킹넙치’라는 말만 믿고 수정란을 시중보다 비싸게 구입하여 부화시킨 양식업자 입장에서는 수정란이 7~8cm 가량 자라 기형이 확인되기까지 발육시킨 초기비용과 분양받은 수정란이 기형이 아닌 정상으로 자랐을 경우 수출과 국내 유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이중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킹넙치 기형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여 육종연구센터가 생산한 넙치를 믿고 생산자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나 책임표명도 없어
킹넙치 육종의 기형 문제는 어디까지나 국립수산과학원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김우남 의원(민주당,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제주 乙)은 2011년 국립수산과학원 국정감사에서 최근 제주도 넙치 양식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킹넙치 육종의 기형에 대한 책임이 국립수산과학원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04년부터 육종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육종기술개발 연구와 산업화를 위한 선발육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이에 일반 양식넙치에 비하여 성장이 30이상 빠르고, 자연산 킹넙치라는 육종넙치를 개발하여 지난해부터 속성장 육종넙치 수정란을 어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거제도 육종센터에서 킹넙치 수정란을 분양받은 제주도 양식장에서 둥글고 곧게 뻗어야할 넙치의 주둥이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자라 부화한 치어의 50가 기형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자란 기형 넙치는 일본수출이 안되는 것은 물론 국내상인 및 식당들조차 전혀 구매하지 않고 있어 양식업자들이 피해를 입어왔다.
이에 수산과학원은 “제주도의 지하수 때문에 그렇다.” “사육환경에 문제가 있어 기형이 발병한 것이다”고 기형의 이유를 변명해 왔다.
김우남 의원은 “‘수산과학원이 중점 개발한 국가브랜드 킹넙치’라는 말만 믿고 수정란을 시중보다 비싸게 구입하여 부화시킨 양식업자 입장에서는 수정란이 7~8cm 가량 자라 기형이 확인되기까지 발육시킨 초기비용과 분양받은 수정란이 기형이 아닌 정상으로 자랐을 경우 수출과 국내 유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이중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킹넙치 기형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여 육종연구센터가 생산한 넙치를 믿고 생산자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