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1006][보도자료] 4개 기관 국정감사 - 농기평 직원 퇴직율 높아!
⇒ 원장님, 현재 농기평에 필요한 정원이 몇 명입니까? 65명 맞습니까? 현재 직원수가 원장님을 포함해 52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충원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 2012년도에 부족한 인력 충원할 계획이라 함.

⇒ 아직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인력 충원 부분에 있어서 많이 고심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농기평 출범 이후에 직원 퇴직 현황을 살펴본 결과, 퇴직하는 직원 수가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2009년에 1명, 2010년에는 6명, 올해에는 현재까지 1명의 직원이 퇴직했는데요. 농기평의 직원 수가 올해 들어 52명이지만, 2009년 출범 당시 14명, 작년에는 46명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상당히 많은 비율의 직원이 퇴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작년에는 총 46명 중 6명이 퇴직해 13의 직원이 농기평을 떠났는데, 그래서 사유를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퇴직한 직원 8명 중 6명, 총 62.5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려고 농기평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장님, 직원들이 농기평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렇게 이직을 하고, 다른 곳으로의 재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농기평을 그만 두는 것은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또 가사전념, 결혼을 이유로 퇴직한 직원도 있던데, 혹시 농기평 내부 분위기가 결혼한 직원들에게는 회사를 그만두라는 압박을 하거나 혹은 결혼한 여자 직원들에게 근무하기 부담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아닙니까?

⇒ 출범 초기라 아직 조직이 불안정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해서 같은 시기에 출범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직원들의 퇴직현황도 살펴봤습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퇴직한 직원의 수는 총 8명으로 농기평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실용화재단의 총 직원수가 100명이 넘고, 올해 기준으로는 145명 정도로 약 3배 차이가 난다는 점을 감안해 비율로 비교해보면 실용화재단은 총 직원대비 퇴직직원 비율이 평균 2에 불과한 것입니다.

⇒ 원장님, 직원들에게 농기평에서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하고, 보다 일하고 싶은 직장, 오래 근무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줘야 직원들도 농기평을 진정한 내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일의 능률도 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직원들의 불만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점검, 해결해 퇴직률을 낮춰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