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1006][보도자료] 4개 기관 국정감사 - 방사능 연구
의원실
2011-10-06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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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 원장님, 지난 3월에 일본 동북지역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해양 유출되었죠? 원전주변 해양에서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 오염이 확인되었고, 어패류 및 해조류 등에서 규제치를 초과한 방사능이 검출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 해양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 수산과학원에서는 방사능과 관련해 95년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교육과학기술부)과 공동으로 동해, 서해, 남해의 표층해수 시료를 연 2회 채취해서 분석해왔고, 2005년부터는 해양의 깊이에 따른 층별해수, 해양생물, 해저퇴적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일본 지진 이후에는 3월부터 7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해수(5회), 해양생물(1회)의 조사를 해왔는데, 현재도 계속 하고 있습니까? (월 1회 하고 있다고 함)
⇒ 그동안 원자력안전기술원과 10년 넘게 정기적으로 해오던 조사도 우리 수산과학원의 해양조사담당연구사들이 해양조사를 하면서 병행해 힘들었다고 하는데, 수산과학원에 조사 담당 인력이 동해, 서해, 남해에 각 1명씩, 총 3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계십니까? 이번 지진이 터진 후에는 기존 조사에 더해 월 1회 조사가 더 늘어서 조사선을 띄우는 일정조차 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 예산 또한 그 동안 정기조사를 위해 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 2005년~2009년까지 년 2,500만원, 2010년과 2011년 각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왔는데, 이번 지진 이후 조사는 늘었으나 예산의 추가 배정이 없어 기존 예산과 과학원의 다른 예산들을 쪼개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는 이런 사실들을 파악하고 계십니까? 일본 지진의 영향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원장님께서는 내년 예산 편성시 원전안전기술원 측에 추가 예산 배정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덧붙여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살펴본 바에 의하면 수산과학원에서는 시료만 채취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넘겨주면 그쪽에서 분석을 전담하고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국립수산과학원에는 시료를 채취한 후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한 대도 없다는데, 사실입니까? 또 방사능 관련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전문인력도 한 명도 없죠?
⇒ 일본 지진 이후 방사능 물질이 해양에 유출되고, 어패류, 해조류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물질이 검출되는 등에 따라 우리 국민들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연안에 일본 지진이 일어난 일본 동북지역의 해류가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했지만, 계속 순환되는 해수의 특성과 계속 이동하는 어류의 특성상 국민들은 우리나라까지 오염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 의원은 원자력안전기술원이 방사능 관련 조사 등을 전담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해양 환경과 생물의 조사 등을 위해서는 해양부분에 보다 전문화된 수산과학원에서도 자체적으로 분석을 해서 데이터를 축적해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지만 현재 해양학과에서 화학파트 방사능분석 전공자들은 수산과학원에서는 그동안 채용 자체가 없었으니 원자력연구소 등지로 가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의 영향력은 장기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것이며, 이 외 다른 변수들이 존재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수산과학원에서도 전문인력을 영입해 방사능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 과학원에서 시료를 채취해도 이것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한 대도 없는데, 예산편성시 농식품부 등에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서 이 부분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 수산과학원에서는 방사능과 관련해 95년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교육과학기술부)과 공동으로 동해, 서해, 남해의 표층해수 시료를 연 2회 채취해서 분석해왔고, 2005년부터는 해양의 깊이에 따른 층별해수, 해양생물, 해저퇴적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일본 지진 이후에는 3월부터 7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해수(5회), 해양생물(1회)의 조사를 해왔는데, 현재도 계속 하고 있습니까? (월 1회 하고 있다고 함)
⇒ 그동안 원자력안전기술원과 10년 넘게 정기적으로 해오던 조사도 우리 수산과학원의 해양조사담당연구사들이 해양조사를 하면서 병행해 힘들었다고 하는데, 수산과학원에 조사 담당 인력이 동해, 서해, 남해에 각 1명씩, 총 3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계십니까? 이번 지진이 터진 후에는 기존 조사에 더해 월 1회 조사가 더 늘어서 조사선을 띄우는 일정조차 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 예산 또한 그 동안 정기조사를 위해 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 2005년~2009년까지 년 2,500만원, 2010년과 2011년 각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왔는데, 이번 지진 이후 조사는 늘었으나 예산의 추가 배정이 없어 기존 예산과 과학원의 다른 예산들을 쪼개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는 이런 사실들을 파악하고 계십니까? 일본 지진의 영향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원장님께서는 내년 예산 편성시 원전안전기술원 측에 추가 예산 배정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덧붙여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살펴본 바에 의하면 수산과학원에서는 시료만 채취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넘겨주면 그쪽에서 분석을 전담하고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국립수산과학원에는 시료를 채취한 후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한 대도 없다는데, 사실입니까? 또 방사능 관련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전문인력도 한 명도 없죠?
⇒ 일본 지진 이후 방사능 물질이 해양에 유출되고, 어패류, 해조류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물질이 검출되는 등에 따라 우리 국민들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연안에 일본 지진이 일어난 일본 동북지역의 해류가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했지만, 계속 순환되는 해수의 특성과 계속 이동하는 어류의 특성상 국민들은 우리나라까지 오염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 의원은 원자력안전기술원이 방사능 관련 조사 등을 전담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해양 환경과 생물의 조사 등을 위해서는 해양부분에 보다 전문화된 수산과학원에서도 자체적으로 분석을 해서 데이터를 축적해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지만 현재 해양학과에서 화학파트 방사능분석 전공자들은 수산과학원에서는 그동안 채용 자체가 없었으니 원자력연구소 등지로 가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의 영향력은 장기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것이며, 이 외 다른 변수들이 존재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수산과학원에서도 전문인력을 영입해 방사능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 과학원에서 시료를 채취해도 이것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한 대도 없는데, 예산편성시 농식품부 등에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서 이 부분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