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1007][보도자료] 농식품위 종합국감 - 국가곡물조달시스템사업, 선물거래 어떻게?
⇒ 이광우 부사장님! 국가 곡물조달사업에 실수요자 역할을 담당했던 CJ가 돌연 불참을 선언하고 빠져버렸습니다. 지난 유통공사 국감에서 많은 의원들께서 질의를 했었죠?
⇒ 다시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왜 CJ가 탈퇴했다고 생각합니까?
⇒ 물론, 사업 타당성이 없어서겠죠? 즉, 국가곡물조달시스템을 통해 들여오는 곡물가격이 기존 구입방식보다 5 이상 더 비쌀것이라고 판단해서, 차액에 대해서 정부 보전을 요청하는데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퇴한 것 아니겠습니까?

⇒ 부사장님 생각하기에도 기존 구입방식보다 더 비싸게 곡물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요?

⇒ 그런데, CJ는 왜 곡물가격이 비쌀 것이라고 판단할까요? 바로 곡물거래 방식 때문일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우선, 곡물 거래 방식은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 본 의원은 초기 자본투입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에 진출하였으므로, 기존의 현물거래는 의미가 없고 선물거래를 해야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선물거래라는 것은 미래의 곡물 가격을 작황이나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현재 시점에서 구매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메이져 곡물회사에서도 모두 선물거래를 활용하고 있죠? 즉, 선물거래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좋습니다. 곡물 전문가를 활용해서 선물거래 방식으로 간다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선물 거래를 하려면 미래 곡물가격을 예측할 곡물관측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시죠?

⇒ 현재 공사는 국제곡물분석협의회를 통해 운영중이잖습니까? 이 협의회는 미래를 보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또한 이 시스템 수준으로 선물거래를 한다는 것은 결과가 불 보듯 뻔합니다. 확실한 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국가곡물조달시스템의 브라질 진출 관련>
⇒ 브라질 코스트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브라질은 전통적으로 곡물메이져가 유통과 물류를 잡고 있어, 생산된 곡물의 국내 반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신규 진입이 어려울 것임.

⇒ 또한 물류 기반이 낙후되어 취약한 것으로 곡물사업진출에 어려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