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손숙미의원실-20111007][복지위]장례식장 위생상태 엉망!
장례식장 위생상태 엉망!
- 최근 5년간 장례식장 음식점 점검 결과 146개소 적발
- 2011년 위반율 7.1 2008년 이후 최다!
- 지역별 위반율 인천, 제주, 울산, 광주 순

손숙미 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터 제출받은 「장례식장 일반음식점 점검결과」를 분석한 결과, ‘07년부터 ’11년까지 최근 5년간 무신고 영업, 식품위생법 위반 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음식점이 146개 업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음
2009년부터 위반업소 및 위반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특히 2011년은 6월까지 점검한 실적임에도 불구하고 위반업소수가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았으며, 위반율은 7.1에 달함.

주요위반 사례는 아래와 같음
2007년 6월 25일 서울 강남성모병원과 연세장례식장은 각각 무표시 제품 사용목적으로 보관(영업정지 1개월),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 제품(과태료) 적발
2008년 1월과 6월 인천 장묘공원관리사업소는 건강진단미필, 영업신고증 미비치 및 업종혼돈표기로 적발(과태료)

2009년 11월 19일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그린장례식장주식회사와 희망병원 장례식장은 각각 조리장내 청결상태불량, 건강진단미필로 적발
2010년과 2011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보훈병원장례식장과 남강병원장례식장은 무신고영업으로 적발(벌금)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12.6), 제주(10.7), 울산(9.4), 광주(9.0) 순으로 위반율이 높았음.

이와 관련 손숙미의원은 “망자를 넋을 기리기 위한 장례식장 조차 위생상태가 불량인 음식이 조문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식약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들 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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