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울 지하철 402곳 물 샌다
제250회 정기회(국정감사)
건설교통위원회

질의·보도 자 료

<서울시>

서울 지하철 402곳 물 샌다
누전·감전사고 우려…대책 시급


1. '04년 10월 현재 서울 지하철 1~8호선 터널, 정거장, 환기실, 오·배수펌프장, 물 탱크실 등
402곳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자료)

- 지하철 운영·관리 주체별 누수발생은 서울지하철공사(1~4호선) 115곳, 도시철도공사(5~8호
선) 287곳으로,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도시철도공사 운영·관리 구간의 누수가 많다.

- 노선별로는 6호선이 172곳(42.8%)으로 가장 많고, 7호선 75곳(18.7%), 2호선 38곳(9.5%), 4
호선 33곳(8.2%), 3호선 33곳(8.2%), 8호선 23곳(5.7%), 5호선 17곳(4.2%), 1호선 11곳
(2.7%) 등이다.

- 구간별로는 7호선 광명역~천왕역 21곳, 7호선 천왕역~온수역 15곳, 6호선 돌곶이역~석계
역 14곳, 6호선 태릉입구역~화랑대역 12곳, 6호선 청구역~신당역 11곳, 6호선 월곡~상월곡
11곳, 6호선 석계역~태릉입구역 11곳, 8호선 천호역~강동구청역 11곳, 6호선 봉화산역~신내
기지역 10곳 등(10곳 이상)이다.

- 발생지점별로는 터널 340곳(84.6%), 환기실 52곳(12.9%), 배수·오수펌프장 7곳(1.7%), 정거
장 2곳(0.5%), 물탱크실 1곳(0.2%)이다.

최근 지어진 6, 7호선에서 누수발생이 많은 이유가 뭔가? 지하철 공사 때 방수를 제대로 하
지 않았다는 얘기 아닌가?

"누수의 대부분이 물방울이 맺히거나 물이 약간씩 흐르는 정도여서 큰 문제가 아니다"고 하
는데, 전기로 움직이는 자하철에서 누수는 누전·감전 등의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지 않은
가? 신속히 복구 및 누수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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