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갑의원실-20111004]조종사 없어 못나는 해경 헬기 ‘반쪽’운행
조종사 없어 못나는 해경 헬기 ‘반쪽’운행
항공기 가동시간 선진국 절반 ....조종사 이직도 잦아 근본 대책 필요


해경이 보유한 항공기의 조종사가 부족하여 항공기 가동시간이 선진국의 절반 수준밖에 안되는 등 반쪽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경남 사천)은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를 통해 현재 해경이 항공기 1대당 보유한 인력이 비행기 7명, 헬기 6명으로 선진국 수준인 10~12명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헬기가 매일 1회 이상 해역을 정찰하고 해난사고에 대응한 긴급 출동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헬기 1대당 조종사 4명, 정비사 및 전탐사‧구조사 6명, 행정인력 2명, 유조차기사 1명 등 최소 13명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운용되고 있는 항공기 관련 인력은 비행기 1대당 9명, 헬기 1대당 6명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강기갑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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