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갑의원실-20111004]조종사 없어 못나는 해경 헬기 ‘반쪽’운행
의원실
2011-10-07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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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없어 못나는 해경 헬기 ‘반쪽’운행
항공기 가동시간 선진국 절반 ....조종사 이직도 잦아 근본 대책 필요
해경이 보유한 항공기의 조종사가 부족하여 항공기 가동시간이 선진국의 절반 수준밖에 안되는 등 반쪽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경남 사천)은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를 통해 현재 해경이 항공기 1대당 보유한 인력이 비행기 7명, 헬기 6명으로 선진국 수준인 10~12명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헬기가 매일 1회 이상 해역을 정찰하고 해난사고에 대응한 긴급 출동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헬기 1대당 조종사 4명, 정비사 및 전탐사‧구조사 6명, 행정인력 2명, 유조차기사 1명 등 최소 13명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운용되고 있는 항공기 관련 인력은 비행기 1대당 9명, 헬기 1대당 6명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강기갑의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