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세환의원실-20111004](전라남도) 여수박람회 자체수입사업 실적 저조
여수박람회 자체수입사업 실적 저조
- 휘장사업 계획대비 50 퍼센트, 광고사업 계획대비 34.2 퍼센트 -

금일(4일) 전남도청 국정감사에서 장세환의원(민주당·전주완산을)은 현재 여수엑스포박람회 준비를 위한 국비지원사업과 민자유치사업 등은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되고 있는 반면, 조직위원회의 자체수입사업 실적은 미진하다고 지적하며 전남도 차원에서라도 지원방안을 강구하라고 밝혔다.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판매, 시설임대 사업, 시설부지매각 등 박람회 자체수입의 대부분이 2012년 이후에 발생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당초 2011년까지는 휘장사업, 광고 등을 통해 수입을 만들겠다는 계획조차도 부진한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휘장사업은 기본계획이 960억원이었으나, 실적은 480억원에 불과해 계획대비 50 퍼센트 수준이었고, 광고사업의 경우는 기본계획은 225억원이었으나, 실적은 76억9,000만원으로 계획대비 34.2 퍼센트에 불과하였다.

이에 대해 장세환의원은 “현재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추진하는 자체수입사업 실적이 매우 부진하다”며 “여수박람회는 전남도에 생산유발 5.2조원, 부가가치 2.4조, 고용창출 3만여명의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됨으로 정부·국회 등 범정부차원의 지원책도 필요하지만 전남도 차원에서도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세환의원은 박람회 시기 ‘교통대란’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중교통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장세환 의원은 “여수시의 이같은 계획은 여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내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예상되는 소요예산 80억원~90억원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바, 전남도가 대승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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