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세환의원실-20111006](전라북도)전북 관용차 중 경차·하이브리드카 비율 16개 시도 중 15위!
전북 관용차 중 경차·하이브리드카 비율 16개 시도 중 15위!
- 관용차 54대 중 경차·하이브리드카 2대(비율 3.7퍼센트)에 불과 -

금일(6일) 전북도청 국정감사에서 장세환의원(민주당·전주완산을)은 최근 온실효과로 인한 환경파괴와 화석연료 고갈 등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석탄연료를 절약하고 탄소배출량이 적은 경차·하이브리드카를 관용차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지침’ 제28조(경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 활성화)제3항에 따르면 모든 공공기관은 업무용 승용차량 구입시 경차와 하이브리드카의 구입률이 연간 50퍼센트 이상이 되도록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도가 보유하고 있는 관용차량 중 하이브리드 차량과 경차의 비율이 대단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관용차량으로 총 54대를 운행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경차·하이브리드카 각각 1대씩으로 전체 대비 비율이 3.7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경차·하이브리드 차량 보유 실적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15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서울특별시의 경우 전체 관용차량 254대 중 하이브리드카 91대(35.8퍼센트), 경차 65대(25.6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북도에 비해 약 17배 이상 많은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운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세환의원은 “석탄연료를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 차량 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전세계적 추세임을 감안한다”면 “전북도는 향후 관용차량으로 구매함에 있어 하이브리드차와 경차 구매 비율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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