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창수의원실-20110930]한국영화 개봉작 38.6가 개봉 한 달 안에 막 내려 최소 스크린 수, 상영일수 배려 등 진흥방안 마련해야!
* 안녕하세요. 김창수 의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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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개봉작 38.6가 개봉 한 달 안에 막 내려
최소 스크린 수, 상영일수 배려 등 진흥방안 마련해야!"라는 주제로 2011/9/30
영화진흥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창수 의원(자유선진당, 대전 대덕구)이 국정감사 자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최저 113편에서 최대 163편까지 평균 140편 정도의 한국영화가 꾸준히 개봉됐지만 최근 5년간 개봉된 국내영화 개봉영화 632편 중 38.6인 244편이 개봉 한 달 안에 종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7~2011 개봉일수 30일 이하 한국영화 현황

김 의원은 "영화의 흥행여부는 관객들의 반응에 달렸기 때문에 장기간 흥행하는 경우도 있고 하루만에 막을 내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영화진흥위원회에 책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단 하루 만에 막을 내린 영화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진실의 문, 행복한 작은 학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등 다분히 상업성 없는 예술영화 장르가 많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며 "영화진흥위원회가 매년 예술영화나 독립영화에 대한 제작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지원의 손길이 제대로 못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고 말했다.

김의원은 또 하루 만에 막을 내린 영화가 모두 스크린 수를 단 하나 밖에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상업성이 떨어지니 스크린 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흥행에 실패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고 진단하고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개봉작에 대한 스크린 수 배정과 상영일수를 최소 몇 개 이상, 몇 일 이상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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