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용경의원실-20110921][국감보도] SK컴즈 개인정보 유출, 100 예고된 재앙
SK컴즈 개인정보 유출, 100 예고된 재앙
- 공모자금 중 보안투자 전무... 당초 40억 계획 중 실집행액 0원 -
- 개인정보취급업무도 외부업체 3개에 위탁... 유출위험 커져 -
- 창사 이래 연구개발실적 중 보안 관련 실적은 단 1건 불과 -

공모자금 443억 원 중 9를 보안에 쓰겠다고 신고... 사실 한 푼도 안 써
SK컴즈의 보안투자비 축소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사업보고서 중 공모자금 443억원의 사용내역 분석결과 보안에는 단 한 푼도 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세내역 다음 쪽)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에 따르면 SK컴즈가 공모자금 443억원의 자금사용 계획을 신고할 때는 전체 금액의 9인 40억원을 보안에 쓰겠다고 했으나, 실제 자금사용 현황을 보면 보안 분야에는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당초 신고서에는 마케팅에 30억원 (7)만을 쓰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170억원 (38)를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당초 120억원(27)을 쓰겠다던 서버 구입 계획도 실제로는 186억원 (42)에 달했다. 즉, 고객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서버에는 막대한 돈을 집행하면서 정작 ‘고객정보보호’에는 한 푼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SK컴즈, 고객정보 외부 3개 업체에 위탁관리... 개인정보 유출 위험 더 커져
SK컴즈가 현재 고객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관리하고 있는 것도 확인되어, 고객정보 유출 위험성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더해가고 있다.

이번 SK하나카드의 고객정보 5만 1천 건의 유출사건도 내부 직원에 의해 발생되었는데, 외부업체에 의해 고객정보가 위탁 관리될 경우 이런 위험성은 훨씬 더 커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SK컴즈의 고객정보 위탁관리 업체는 3개사(엠피씨, 서비스인, 편리한세상)나 되어 이런 우려를 더 크게 하고 있다.

-이하생략(첨부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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