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철우의원실-20110922][보도특종 한겨레5면]이통사들 모바일 음원 매출 ‘폭리’
의원실
2011-10-14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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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61.5 챙겨 ‘미국의 2배’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휴대폰 벨소리 등의 음원으로 폭리를 취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에스케이텔레콤(SKT),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등 3개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음원 매출이 2008년 1009억원에서 2010년 1163억원으로 3년 사이 154억(15.2) 늘었다. 그러나 음원 매출의 수익배분은 서비스사업자인 이동통신사 61.5, 작사·작곡자 9, 가수 4.5, 제작자 25로 돼 있어 이동통신사가 폭리를 취하는 구조다. 미국의 경우 수익배분비율이 서비스사업자 30, 작사·작곡자 10, 가수 등 제작자 60로 돼 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는 음악 제작사까지 소유해 사실상 음원 판매의 86 이상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휴대폰 벨소리 등의 음원으로 폭리를 취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에스케이텔레콤(SKT),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등 3개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음원 매출이 2008년 1009억원에서 2010년 1163억원으로 3년 사이 154억(15.2) 늘었다. 그러나 음원 매출의 수익배분은 서비스사업자인 이동통신사 61.5, 작사·작곡자 9, 가수 4.5, 제작자 25로 돼 있어 이동통신사가 폭리를 취하는 구조다. 미국의 경우 수익배분비율이 서비스사업자 30, 작사·작곡자 10, 가수 등 제작자 60로 돼 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는 음악 제작사까지 소유해 사실상 음원 판매의 86 이상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