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병호의원실-20120920]문병호 의원, 옹진군 &39섬&39 관광위해 인천항까지 지하철 연결돼야
의원실
2012-10-02 1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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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의원, 옹진군 &39섬&39 관광위해 인천항까지 지하철 연결돼야 [아시아뉴스통신]
작성일 : 2012.09.24 09:52:37조회수 : 20
문병호 의원, 옹진군 &39섬&39 관광위해 인천항까지 지하철 연결돼야
: 2012년09월20일 07시15분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문병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부평갑)은 19일 오후 3시 인천남항에서 열린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기공식 축사를 통해 ‘인천항까지 지하철이 연결돼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 의원은 축사에서 “과거 인천은 서울의 배후에 있는 항만공업도시로서의 기능을 강제당했다”며, “이 때문에 인천에 놓여 진 도로는 인천항의 수하물을 서울로 전달하는 역할을 위해, 인천에 지어 진 전철은 인천의 값싼 노동력을 서울로 실어 나르기 위해 건설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그동안 인천을 대상으로 한 국토개발계획은 인천 자체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울을 보조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 아래 짜여 졌고, 이것이 현재 해양물류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인천에 대한 국토개발계획은 인천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 도시의 시민들이 인천항만으로 쉽게 접근해 인천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수립돼야 한다” 고 말했다.
문병호 의원은 “일본의 경우 도쿄항 주변의 시바우라후토역, 아오미역 등 다수의 전철역이 건설돼 있어, 도쿄항의 여객을 도심으로 수송하고, 도쿄항 주변의 오다이바 해변공원, 아쿠아시티 쇼핑몰 등에 도심의 시민들이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도 인천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역을 건설해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이 지하철을 통해 바로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심의 시민들이 손쉽게 인천항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문 의원은 “인천의 배후에는 2000만명이나 되는 수도권의 시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천항만과 지하철을 바로 연결하고 인천이 가진 뛰어난 해양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2000만명이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멀리 있는 동해안이나 남해안으로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항의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을 연결해 인천의 섬에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면, 낙후된 도서지역의 발전도 이끌어내고, 섬주민들의 생활도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국토해양위원인 문병호 의원이 인천항만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역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는 점에서 말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인천항을 종점으로 하는 지하철역 건설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 관심이 기울여 진다.
작성일 : 2012.09.24 09:52:37조회수 : 20
문병호 의원, 옹진군 &39섬&39 관광위해 인천항까지 지하철 연결돼야
: 2012년09월20일 07시15분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문병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부평갑)은 19일 오후 3시 인천남항에서 열린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기공식 축사를 통해 ‘인천항까지 지하철이 연결돼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 의원은 축사에서 “과거 인천은 서울의 배후에 있는 항만공업도시로서의 기능을 강제당했다”며, “이 때문에 인천에 놓여 진 도로는 인천항의 수하물을 서울로 전달하는 역할을 위해, 인천에 지어 진 전철은 인천의 값싼 노동력을 서울로 실어 나르기 위해 건설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그동안 인천을 대상으로 한 국토개발계획은 인천 자체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울을 보조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 아래 짜여 졌고, 이것이 현재 해양물류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인천에 대한 국토개발계획은 인천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 도시의 시민들이 인천항만으로 쉽게 접근해 인천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수립돼야 한다” 고 말했다.
문병호 의원은 “일본의 경우 도쿄항 주변의 시바우라후토역, 아오미역 등 다수의 전철역이 건설돼 있어, 도쿄항의 여객을 도심으로 수송하고, 도쿄항 주변의 오다이바 해변공원, 아쿠아시티 쇼핑몰 등에 도심의 시민들이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도 인천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역을 건설해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이 지하철을 통해 바로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심의 시민들이 손쉽게 인천항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문 의원은 “인천의 배후에는 2000만명이나 되는 수도권의 시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천항만과 지하철을 바로 연결하고 인천이 가진 뛰어난 해양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2000만명이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멀리 있는 동해안이나 남해안으로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항의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을 연결해 인천의 섬에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면, 낙후된 도서지역의 발전도 이끌어내고, 섬주민들의 생활도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국토해양위원인 문병호 의원이 인천항만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역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는 점에서 말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인천항을 종점으로 하는 지하철역 건설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 관심이 기울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