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병호의원실-20120925]문병호 의원, 항만배후 위상이 인천발전 거점
의원실
2012-10-02 17: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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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의원, 인천항만공사 현안과제 보고 받아
: 2012년09월25일 01시29분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문병호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의원(부평갑)이 24일 오후 2시 인천항을 찾아 항만공사의 비전과 주요 현안사업을 청취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항만공사(IPA)를 방문, 김춘선 사장으로부터 현안과제를 보고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항만배후단지 기반조성 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확대, 인천신항 개장에 대비한 적정 항로수심 확보, 새 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수도권 제2외확순환도로 조기개설, 국제여객부두 진출입로 설치 등을 논의했다.
IPA 관계자는 이어 “항만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중복 적용으로 개발사업 1건에 대한 똑같은 승인 절차를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 등 2개 부처로부터 받아야 하는 불합리한 법제 체계 개선에도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문 의원은 이에 대해 “그간 인천항이 부산항, 광양항에 비해 차별대우와 홀대를 받아왔음”을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향후 대중교류의 관문이자 남북 교류의 거점이 될 인천항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항만 배후주변의 지위와 위상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밖에도 문 의원은 "교통 접근성 등 물류네트워크의 선순환 구조 정착, 인천항 배후단지 문화거점 조성, 인천신항 수심증설에 대한 국회 논의, 여객터미널의 바람직한 건설방향 설정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합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문 의원은 내항 재개발 문제와 관련해 “항만으로서의 과거 기능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개발로 위상을 드높이면 좋겠다”며 “새롭게 지역주민들에게 친수공간을 보다 많이 조성해 상생의 해양생태계 문화거점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또한 중앙정부와 인천시도 장기 발전적인 마스터플랜을 입안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