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목희의원실-20121004]노인학대4년동안50이상증가
노인학대 4년 동안 50 이상 증가!!
- 여성노인의 피해가 남성노인의 두 배에 달해 -


최근 우리 사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따른 노인학대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이목희 의원(민주통합당, 서울 금천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노인학대로 각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건 중 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2007년 1,637건에서 작년인 2011년 2,475건으로 늘어나 4년 동안 51.2, 연 평균 12.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특히 노인학대의 현황을 들여다보면 2011년 한해 여성노인이 노인학대 신고건수의 68.8 (2,369명), 남성노인이 31.2 (1,072명)를 차지, 신체적·경제적으로 보다 취약한 여성이 노인학대의 피해자가 될 확률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2010년 전국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실태를 조사한 결과, 13.8가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고 학대경험자의 50 이상이 5년 이상 학대가 지속되었다고 응답하였으나, 학대경험자 중 전문기관이나 경찰에 피해사실을 알린 비율이 불과 2.5에 그쳐, 신고율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하여 이목희 의원은 “노인학대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피해를 당할 확률이 두 배 정도 높고 피해사실을 알리는데 소극적일 수 있는 여성노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장기적인 학대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복지안전망이 제 기능을 못하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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