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20821]국립현대미술관 공시기간 단축 사실로
의원실
2012-10-05 0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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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공사기간,
문화부 공문을 통해 당초 계획은 20개월로 드러나...
- 당초 계획 공사기간 20개월, 입찰과정에서 13.5개월로 대폭 단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사건 발생의 배경을 두고 공기단축을 위한 살인적인 일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서울관 건립 계획에는 공사일정이 20개월 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경남진주갑, 원내부대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박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09. 7월 한국문화광광연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서울관 건립기본계획 연구 최종보고서에 건축공사 기간이 총 24개월(2011. 9월~2013. 8월)로 되어있고(토목공사 포함),[#붙임 1 : 파일첨부]
또 2009. 12. 9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서울관 건립기본계획에도 건축공사 기간이 총 24개월(토목공사 포함)로 되어있다.[#붙임 2]
결정적 증거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로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발송한 2010년도 세출예산 전용요청 문서의 내용에는 총 공사기간 24개월, 건축공사 기간만 20개월로 일정이 잡혀있다. 이 문서에는 “건립에 필요한 절대 소요기간” 이라며 건설 공사기간을 20개월로 적시 하고 있다.[#붙임 3 : 첨부파일]
그러나, 2011. 9. 19 국립현대미술관이 조달청에 의뢰한 공사계약 요청서에는 공사기간이 착공일로부터 405일 이라는 절대 공사기간이 명시되어 있어, 국립현대미술관이 초기 계획 대비 무려 6.5개월(195일)의 기간을 단축한 사실을 알 수 있다.[#붙임 4 : 첨부파일]
박대출 의원은 “자료분석 결과, 다수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기하고 있는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이 명확한 사실로 드러났다”며, “당초 계획인 20개월의 건축공사 기간도 짧은데, 무려 6.5개월을 단축시킨 것은 무리한 사업 추진”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관 화재 사건을 계기로, 안전하고 튼실한 공사 추진을 위해 공사기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서울관은 대한민국 예술의 중심미술관으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화부 공문을 통해 당초 계획은 20개월로 드러나...
- 당초 계획 공사기간 20개월, 입찰과정에서 13.5개월로 대폭 단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사건 발생의 배경을 두고 공기단축을 위한 살인적인 일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서울관 건립 계획에는 공사일정이 20개월 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경남진주갑, 원내부대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박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09. 7월 한국문화광광연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서울관 건립기본계획 연구 최종보고서에 건축공사 기간이 총 24개월(2011. 9월~2013. 8월)로 되어있고(토목공사 포함),[#붙임 1 : 파일첨부]
또 2009. 12. 9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서울관 건립기본계획에도 건축공사 기간이 총 24개월(토목공사 포함)로 되어있다.[#붙임 2]
결정적 증거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로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발송한 2010년도 세출예산 전용요청 문서의 내용에는 총 공사기간 24개월, 건축공사 기간만 20개월로 일정이 잡혀있다. 이 문서에는 “건립에 필요한 절대 소요기간” 이라며 건설 공사기간을 20개월로 적시 하고 있다.[#붙임 3 : 첨부파일]
그러나, 2011. 9. 19 국립현대미술관이 조달청에 의뢰한 공사계약 요청서에는 공사기간이 착공일로부터 405일 이라는 절대 공사기간이 명시되어 있어, 국립현대미술관이 초기 계획 대비 무려 6.5개월(195일)의 기간을 단축한 사실을 알 수 있다.[#붙임 4 : 첨부파일]
박대출 의원은 “자료분석 결과, 다수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기하고 있는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이 명확한 사실로 드러났다”며, “당초 계획인 20개월의 건축공사 기간도 짧은데, 무려 6.5개월을 단축시킨 것은 무리한 사업 추진”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관 화재 사건을 계기로, 안전하고 튼실한 공사 추진을 위해 공사기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서울관은 대한민국 예술의 중심미술관으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