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성완종의원실-20121005]환경부,국토부,농림부 공무원 10명 중 1명은 세종시에 아파트 분양받아
환경부,국토부,농림부 공무원 10명 중 1명은
세종시에 아파트 분양받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선진통일당, 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국무총리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공무원 특별분양 아파트 중 15.3는 국토해양부 직원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정원대비 비율상으로는 환경부가 91.6의 직원이 분양을 받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이주기관별 공무원 분양 현황(첨부파일확인)

올해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환경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는 각각 정원의 91.6, 89.0, 88.2가 세종시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직원 10명 중 1명은 세종시에 아파트를 소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연말까지 세종시로 이주하는 기관임에도 정원의 68.1만이 세종시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세청은 정원의 51.9, 55.8의 공무원 만이 세종시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세종시 이주 기관 중 공무원 분양율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의원은 “세종시 이전이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부처별로 이주공무원 분양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소속 이주공무원 정주여건 확보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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