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05]외국인 승무원, 동남아 국적 많은 이유
의원실
2012-10-05 0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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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소통 때문에 채용한다던 외국인 승무원, 동남아 승무원만 많다!?
❍ 항공사 내부자료에 의하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객실승무원의 국적이 동남아 등으로 편중됐으며,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국적별로 계약조건이 상이한 것으로 밝혀짐. 외국인 채용을 늘리고 있는 이유로 항공사들이 밝히고 있는 언어소통 해결이 아니라 비용절감을 위한 것임이 드러남
- 각 항공사는 외국인 승무원 채용 현황은 사외비라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고 있어 정확한 인원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A항공사의 경우 지난 8~9월에 교육을 수료한 신입 승무원의 국적이 태국 46명, 중국 27명, 베트남 20명임이 내부자료에 의해 밝혀짐. 이 수치만으로도 동남아 국적의 외국인 승무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음
❍ 국토해양부에서 제출한 국감자료에 의하면 국적항공사의 객실승무원은 10명 중 1명은 외국인 승무원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각 항공사들은 외국인 승무원들이 자국의 언어 외에 영어, 한국어 등 3개 언어를 구사하므로 언어의 소통 문제 개선을 위해서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밝히고 있음
- 하지만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영어권을 제외하고 중국, 일본 등 국내항공 이용객이 많은 나라의 승무원의 비중이 높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비교적 낮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적의 승무원 비중이 월등히 높음
❍ 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객실승무원들은 기내에서 국내 승무원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각 나라의 에이전시들과 계약을 맺고 물가 수준 등에 따라 상이한 임금과 근로조건을 적용하고 있음. 이는 항공사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꼼수임
3. 국적기로서 사회적 책임 다해야
❍ 국내항공사들은 겉으로는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늘인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낮은 임금의 동남아 국적 승무원 채용을 늘리고 있는 것과 현지 에이전시를 통한 고용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는 바임
-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적기로서 외국인 승무원을 상대로 벌이는 임금과 근로조건의 차별은 조속히 중단되어야 할 것임.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청년실업의 문제해결, 외국인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의 책임을 회피하고 영업이익을 취하기 위해 값싼 노동력을 늘리는 것은 국적기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지 못하는 것임
❍ 항공사 내부자료에 의하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객실승무원의 국적이 동남아 등으로 편중됐으며,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국적별로 계약조건이 상이한 것으로 밝혀짐. 외국인 채용을 늘리고 있는 이유로 항공사들이 밝히고 있는 언어소통 해결이 아니라 비용절감을 위한 것임이 드러남
- 각 항공사는 외국인 승무원 채용 현황은 사외비라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고 있어 정확한 인원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A항공사의 경우 지난 8~9월에 교육을 수료한 신입 승무원의 국적이 태국 46명, 중국 27명, 베트남 20명임이 내부자료에 의해 밝혀짐. 이 수치만으로도 동남아 국적의 외국인 승무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음
❍ 국토해양부에서 제출한 국감자료에 의하면 국적항공사의 객실승무원은 10명 중 1명은 외국인 승무원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각 항공사들은 외국인 승무원들이 자국의 언어 외에 영어, 한국어 등 3개 언어를 구사하므로 언어의 소통 문제 개선을 위해서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밝히고 있음
- 하지만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영어권을 제외하고 중국, 일본 등 국내항공 이용객이 많은 나라의 승무원의 비중이 높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비교적 낮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적의 승무원 비중이 월등히 높음
❍ 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객실승무원들은 기내에서 국내 승무원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각 나라의 에이전시들과 계약을 맺고 물가 수준 등에 따라 상이한 임금과 근로조건을 적용하고 있음. 이는 항공사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꼼수임
3. 국적기로서 사회적 책임 다해야
❍ 국내항공사들은 겉으로는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늘인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낮은 임금의 동남아 국적 승무원 채용을 늘리고 있는 것과 현지 에이전시를 통한 고용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는 바임
-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적기로서 외국인 승무원을 상대로 벌이는 임금과 근로조건의 차별은 조속히 중단되어야 할 것임.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청년실업의 문제해결, 외국인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의 책임을 회피하고 영업이익을 취하기 위해 값싼 노동력을 늘리는 것은 국적기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지 못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