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태의원실-20121005]서울 도심에 내팽개쳐진 방사성 폐기물
서울 도심에 내팽개쳐진 방사성 폐기물
- 노원구와 송파구의 방사성 도로폐기물 옥외 보관 장기화
- 가루화된 방사성 도로폐기물 주변 토양, 하수구 유입 우려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 환경노동위원회)은 2012년도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2011. 11.과 2012. 2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어 걷어낸 서울시 노원구와 송파구의 방사성 도로폐기물을 추적한 결과, 노원구의 방사성폐기물의 보관상태가 불안정하다며 11월중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이하 ’방폐장‘이라 함)으로 이송할 예정인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대책마련을 역설했다.

3. 김성태 의원에 따르면 현재 노원구는 노원구청 인근에 가건물을 설치하고, 동 건물내에 방사성폐기물을 자루에 담아 보관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을 결과, “현재의 보관방식으로 방사성 유출에 안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4. 송파구는 원자력안전법상 기준치(세슘137: 10Bq/g) 이하 방사성물질(4.7Bq/g)이 검출된 도로를 로드컷 작업함으로써 폐기물 성상이 가루화되어 옥외 보관되어 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가루화된 방사성 오염물질이 강풍이나 강우로 인해 주변 토양과 하수도를 2차 오염시킬 우려가 있고, 인체유입시 최대 100일 정도 체내에 존재할 수 있다”며 정부의 각별한 관리를 주문했다.

5. 김성태 의원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 폐기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법 개정시 반입이 예상되는 매립장 주변의 주민반발로 법개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상태로 보관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와 서울시가 탁상행정에서 벗어서 예산등을 투입해 완전 밀폐후 도심외곽으로 이전·보관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
- 방사성 폐기물 및 오염폐기물 관리 사진
-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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