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21005]문화유적발굴 남북협력필요
의원실
2012-10-05 0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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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역사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 문화재 공동 발굴조사 재개 필요”
개성역사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남북한 공동 노력 절실
- 평양 고구려고분 유적, 중국이 발굴하고 있어 동북공정 가속화 우려
남북한의 역사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 문화재 공동 발굴조사가 현 정권의 경직된 대북 정책과 북한의 정세변화로 인해 중단되어 우리 역사문화재를 중국과 일본이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북한 역사 유적 남북공동발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북측에서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평양 대성동 고구려고분에 대하여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제안을 하였으나 우리 측의 미온적 대응으로 사업이 진척되지 않았고 그 사이 일본과 중국이 해당 고분을 발굴 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개성역사지구 남북 공동 발굴 사업의 경우 2007년 이후 2011년까지 문화재청이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함께 공동 발굴, 보존사업을 추진하였으나 현재는 사업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윤관석 의원은 평양 고구려 고분은 중국이 2004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자국 변방 민족의 왕릉으로 규정하고 있어, 남북의 공동 발굴 작업 등 공동대응이 필요한 중요한 유적임에도 현 정권의 대북 강경책으로 인해 시행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우리 민족의 공통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개성의 고려유적, 평양의 고구려 유적에 대한 남북공동발굴조사는 이명박 정권 동안 금이 간 남북관계 회복과 역사적 동질성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끝/
개성역사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남북한 공동 노력 절실
- 평양 고구려고분 유적, 중국이 발굴하고 있어 동북공정 가속화 우려
남북한의 역사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 문화재 공동 발굴조사가 현 정권의 경직된 대북 정책과 북한의 정세변화로 인해 중단되어 우리 역사문화재를 중국과 일본이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북한 역사 유적 남북공동발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북측에서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평양 대성동 고구려고분에 대하여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제안을 하였으나 우리 측의 미온적 대응으로 사업이 진척되지 않았고 그 사이 일본과 중국이 해당 고분을 발굴 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개성역사지구 남북 공동 발굴 사업의 경우 2007년 이후 2011년까지 문화재청이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함께 공동 발굴, 보존사업을 추진하였으나 현재는 사업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윤관석 의원은 평양 고구려 고분은 중국이 2004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자국 변방 민족의 왕릉으로 규정하고 있어, 남북의 공동 발굴 작업 등 공동대응이 필요한 중요한 유적임에도 현 정권의 대북 강경책으로 인해 시행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우리 민족의 공통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개성의 고려유적, 평양의 고구려 유적에 대한 남북공동발굴조사는 이명박 정권 동안 금이 간 남북관계 회복과 역사적 동질성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