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21005]역사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 문화재 공동 발굴조사 재개 필요
의원실
2012-10-05 10:02:07
53
역사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 문화재 공동 발굴조사 재개 필요
개성역사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남북한 공동 노력 절실
- 평양 고구려고분 유적, 중국이 발굴하고 있어 동북공정 가속화 우려
○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재청이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추진하고 있는 북한 개성 소재 고려 正宮터(만월대)에 대한 남북공동 발굴조사∙보존사업은 남북한이 역사를 공유하고 있으면서도 분단된 지 60여년이 지나 서로 이질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남한과 북한의 동질성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
- 또한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사업은 현 정부 출범 후에도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남북사회문화교류분야에서 지난 4년간 유일하게 지속되어온 사업이며, 2011년에는 5.24조치 하에서도 유연화 정책 대상으로 선정되어 ‘만월대 긴급수해피해 복구사업’을 실시하였음.
- 2012년에는 긴급수해피해 복구사업 2단계로 지난해 안전진단 결과 ‘즉시 붕괴 위험’ 판정을 받은 석축 복구보존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었으나 북측의 수용여부와 통일부 승인이 관건인 것으로 알고 있음.
- 특히, 올해는 북한이 만월대 등 개성역사지구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여 유네스코 실사가 실시되는데, 만월대 공동사업의 재개는 이념과 체제를 뛰어넘는 문화유산의 ‘보존노력’ 측면에서 세계유산 등재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질문)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 예산으로 부족하게나마 3억 원이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올해는 왜 사업 진행이 안 되고 있는지? 청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람.
○ 더불어 평양 고구려 고분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함. 지난 2010년 북측에서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평양 대성동 고구려고분에 대하여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음.
(질문) 평양 고구려고분 중 2기 발굴사업을 역사적 주체인 우리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과 일본이 한 것으로 알고 있음. 이렇게 주변국이 우리 역사 문화유산 발굴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 주무부처의 수장으로서 부끄러운 심정이 들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현황이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람.
(질문) 소위 동북공정이라 해서 우리 역사를 갈취하려는 중국과 일본 제국주의 침탈 역사를 부정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이 우리 문화재 발굴 사업에 뛰어 든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
○ 중국 소재 고구려유적들을 중국 측이 고구려사 왜곡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평양 소재 고구려유적까지 중국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평양 대성동 고구려고분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시급히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통일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임. 청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협조를 구하시기 바람. /끝/
개성역사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남북한 공동 노력 절실
- 평양 고구려고분 유적, 중국이 발굴하고 있어 동북공정 가속화 우려
○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재청이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추진하고 있는 북한 개성 소재 고려 正宮터(만월대)에 대한 남북공동 발굴조사∙보존사업은 남북한이 역사를 공유하고 있으면서도 분단된 지 60여년이 지나 서로 이질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남한과 북한의 동질성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
- 또한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사업은 현 정부 출범 후에도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남북사회문화교류분야에서 지난 4년간 유일하게 지속되어온 사업이며, 2011년에는 5.24조치 하에서도 유연화 정책 대상으로 선정되어 ‘만월대 긴급수해피해 복구사업’을 실시하였음.
- 2012년에는 긴급수해피해 복구사업 2단계로 지난해 안전진단 결과 ‘즉시 붕괴 위험’ 판정을 받은 석축 복구보존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었으나 북측의 수용여부와 통일부 승인이 관건인 것으로 알고 있음.
- 특히, 올해는 북한이 만월대 등 개성역사지구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여 유네스코 실사가 실시되는데, 만월대 공동사업의 재개는 이념과 체제를 뛰어넘는 문화유산의 ‘보존노력’ 측면에서 세계유산 등재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질문)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 예산으로 부족하게나마 3억 원이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올해는 왜 사업 진행이 안 되고 있는지? 청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람.
○ 더불어 평양 고구려 고분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함. 지난 2010년 북측에서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평양 대성동 고구려고분에 대하여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음.
(질문) 평양 고구려고분 중 2기 발굴사업을 역사적 주체인 우리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과 일본이 한 것으로 알고 있음. 이렇게 주변국이 우리 역사 문화유산 발굴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 주무부처의 수장으로서 부끄러운 심정이 들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현황이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람.
(질문) 소위 동북공정이라 해서 우리 역사를 갈취하려는 중국과 일본 제국주의 침탈 역사를 부정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이 우리 문화재 발굴 사업에 뛰어 든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
○ 중국 소재 고구려유적들을 중국 측이 고구려사 왜곡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평양 소재 고구려유적까지 중국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평양 대성동 고구려고분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시급히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통일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임. 청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협조를 구하시기 바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