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20929][보도자료]남성만 존재하는 국토해양부
남성만 존재하는 국토부, 양성평등은 없었다!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임원 0 -

국토해양부 산하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임원자리는 여성에겐 금녀의 땅이었다.

김관영의원(전북군산)이 국토해양부 산하 정부기관 2곳과 공공기관 20개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여성직원 현황 자료에 의하면 여성직원은 전체 평균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났으며, 여성임원은 110명 중 단 한명도 없었고, 간부급이상은 100명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10년 기준 공공기관 여성임원비율 8 내외, 공기업 여성임원은 2 통계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율이다.

자료를 들여다 보면 전체 20개 산하기관의 전체직원 대비 여직원수는 4,721명(48,386명)으로 전체 9.8에 불과했고, 전체 임원수 110명 중 여성임원은 한 명도 없었으며, 1급간부(본부장급)는 632명 중 10명으로 1.6, 2급간부(부장급)는 2,398명중 33명으로 1.4에 불과했다. 정부기관 역시 해양경찰청 간부(5급이상) 246명 중 2명(0.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74명 중 3명(4)로 나타났다.

김관영의원은 “국토해양부 산하기관들이 건설, 토목, 항만, 철도, 도로, 해양 등의 분야가 많아 남성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직종이라 할지라도 간부급 이상 중 여성간부 비율이 100명중 1~2명 이라는 것은 아직도 남녀 편견에 사로잡혀 여성차별을 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그렇다 보니 조직문화도 경직되고 여성의 권리신장이라는 현시대의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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