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기현의원실-20120928]“ 문화기반시설의 지역편차 무려 8배!”
“ 문화기반시설의 지역편차 무려 8배!”
인구 백만명당 문화시설수 1위 제주, 157개로 최하위 부산(18개)의 8배 넘어!
제주, 강원, 전남,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대전, 경기, 광주, 서울, 인천, 울산, 대구, 부산 순

전국에서 도서관과 박물관, 그리고 미술관 등의 문화기반시설이 가장 열악한 곳은 부산과 대구, 울산 순인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이 2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 전국 각 지자체 인구대비 문화시설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백만명당 공공도서관 및 등록박물관, 등록 미술관 등의 문화시설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157개의 제주도, 101개인 강원도로 나타났으며, 가장 열악한 지역은 부산(18개), 대구 (21개), 울산(23개)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시설 종류별로 살펴보면, 인구 백만명당 공공 도서관 수가 많은 곳은 제주도(36개)였으며, 다음으로 강원(30개)과 전남(29개) 순이었으며, 가장 적은 곳은 부산(8개)이었다.

또한, 인구 백만명당 등록 박물관 수를 살펴보면 가장 수가 많은 곳은 제주(89.28개)와 강원(25.17개), 충북(25.17개) 순이었고, 적은 곳은 부산(3개), 대구(3개) 그리고 광주(5개) 순이었다.

특히, 등록 미술관의 경우 제주는 인구 백만명당 22개의 등록미술관이 있는 것에 비해 울산은 단 한 개의 미술관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역간 문화시설 불균형이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현 의원은 “미술관의 경우 최근 10년간 미술관 건립에 481억 2000만원의 국고가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에는 단 하나의 미술관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지역 차별문제이다”면서, “앞으로 문화시설 정책 수립에 있어서 문화시설의 지역간 차별을 최대한 줄이면서, 지역내 수요에 부응하는 시설 확충 및 내실있는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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