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림의원실-20121005] (기획재정부) 농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민족자산’
의원실
2012-10-05 1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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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민족자산’
소 울음소리, 누렇게 익은 벼 없는 가을들녘 ‘끔찍’
“농업은 우리의 문화이자 안보, 농업예산 더 이상 줄어선 안 돼”
“1962년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시작하던 당시 우리 농어업 종사자는 경제활동인구의 절반을 훨씬 넘는 66(1천500만명)을 차지했지만, 2011년 현재 6.3(312만명)로 줄어들었습니다. 2011년 현재 월평균 농가소득은 215만원. 비료값, 기름값, 농협 이자 제하면 월평균 100만원 채 안 될 농가가 전체 농가의 60가 넘습니다. 1981년 1천만 농민시대가 무너진 이후 30년, 농업과 농민의 살림살이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이제 농업을 비즈니스나 산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문화와 안보’, ‘민족자산’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소 울음소리, 가을 들녘의 벼, 과수원의 사과 없는 우리농촌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농업예산, 더 이상 줄어서는 안 됩니다”
소 울음소리, 누렇게 익은 벼 없는 가을들녘 ‘끔찍’
“농업은 우리의 문화이자 안보, 농업예산 더 이상 줄어선 안 돼”
“1962년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시작하던 당시 우리 농어업 종사자는 경제활동인구의 절반을 훨씬 넘는 66(1천500만명)을 차지했지만, 2011년 현재 6.3(312만명)로 줄어들었습니다. 2011년 현재 월평균 농가소득은 215만원. 비료값, 기름값, 농협 이자 제하면 월평균 100만원 채 안 될 농가가 전체 농가의 60가 넘습니다. 1981년 1천만 농민시대가 무너진 이후 30년, 농업과 농민의 살림살이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이제 농업을 비즈니스나 산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문화와 안보’, ‘민족자산’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소 울음소리, 가을 들녘의 벼, 과수원의 사과 없는 우리농촌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농업예산, 더 이상 줄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