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형태의원실-20121006]530GP 의문사
2005년 6월 19일 발생한 최전방 연천 530GP 사건의 진실은?
- 김일병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인가? 차단작전중 북의 기습공격에 의한 사건인가?

국회 국방위원회 김형태 의원(무소속 포항 남․울릉)은 2012년 10월 5일 있을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2005년 6월 19일 발생한 530GP 사건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심도있는 질의를 한다.

김 의원은 사건 당시 군의 발표에 의문과 허점이 많았고, 7년 여간 지속되어 온 유가족들의 사실규명 요구에 대해 철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국방부는 “내성적인 성격과 일부 선임병들의 질책에 앙심을 품은 사고자 김동민 일병이 내무반에 수류탄 1발과 실탄 44발을 난사하여 사망자8명 부상자 4명을 발생시킨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범인으로 지목된 김동민 일병은 대법원의 상고를 포기하고 고등군사재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다.

유가족들은 7년이 넘는 동안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당시 DMZ는 최고의 경계태세였고, 월남한 북한 병사의 귀로를 막기 위한 차단작전을 실시하던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폭격에 의해 8명이 사망한 사건이며, 이는 사망 장병의 상처, 생존 병사의 증언 등을 통해 확인된 내용이라주장하고 있다.

김형태 의원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나라에 맡긴 자식들의 죽음에 의혹을 가지고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들에게 그들의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국가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며, 군의 폐쇄적인 수사방식과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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