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21008]독도에서 백령도 까지 ‘국토 끝 섬’ 관광자원화 사업 적극 추진해야
독도에서 백령도 까지 ‘국토 끝 섬’ 관광자원화 사업 적극 추진해야
국토 끝 섬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


국토 끝 섬 사업
마라도, 독도, 백령도, 가거도 등 동서남북 가장 끝에 있는 섬의 문화, 지형,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화 하고자 하는 사업, 접근성 개선을 위한 크루즈 항 도입 지원 및 최소한의 편의시설 제공 등이 핵심


○ 독도, 마라도, 백령도 같은 ‘국토 끝 섬’은 점차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변국의 영유권 주장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관광지로서 발전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음.
- 독도의 경우 2005년 개방당시 41,134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나 2011년 179,621명으로 6년 사이에 4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2012년 20만 명(하루 1,200~1,300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국토 끝 섬’은 유일무이한 위치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쉽게 가보기 어렵다는 점이 신비성을 자아내고, 역사․생태․지형과 섬 고유의 문화가 융합되어 매력이 높아 적극 발굴할 경우 관광 상품화 가능성이 매우 큼.
- 독도는 일본의 영유권 분쟁에 따라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시의성과 더불어 역사, 지질자원 등 교육․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고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접경지역으로 안보현장 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물범 등 생태자원이 풍부.

○ 또한 국민여가시간 증가에 따른 해양관광, 안보관광 등 다양한 관광수요 증대 및 생태관광, 치유관광 등 새로운 관광트렌드 부각에 대응하는 최적 관광지로서 국토 끝 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함.

(질문) 그런데 백령도, 독도, 가거도 등 국토 끝 섬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을 지난 2010년 이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추진 여건 미흡으로 국토 끝 섬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보류

◾ 마라도를 제외한 독도, 백령도, 가거도 등 3개 섬에 대한 개별 관광자원화 마스터플랜이 마련된 상태에서 예산집행 중단(2010년 부터 예산 불용)

※ 백령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천연기념물(사곶 사빈, 콩돌 해안, 현무암 분포지), 명승(두무진), 가거도: 천연기념물(구글도 바닷새류 번식지), 독도: 천연기념물(독도 천연보호구역)



(질문) 과거 하드웨어 위주, 즉 도로 깔고 편의 시설 만들고 인프라 구축하는 개발 시대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해서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요?


(질문) 인문․생태․지형 등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프트웨어 위주로 관광자원화를 추진한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관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 국토 끝섬 방문 관광객 수(2011년)
- 독도 18만명, 백령도 8만명, 가거도 1만명, 마라도 50만명


(질문) 국토 끝 섬은 섬 자체의 상징성과 더불어 섬 고유의 문화를 발굴하여 관광 상품화 할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고 문화적 역사적 의미도 깊은데, 2013년 예산을 꼭 확보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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