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경민의원실-20121008]신경민, “문화부 기획취업 만연, 문화부 평균 재취업 기간은 단 2주”
신경민, “문화부 기획취업 만연, 문화부 평균 재취업 기간은 단 2주”

재취업 직원 86가 유관기관 취업, 재취업 임직원 절반은 카지노 행
문화부는 사실상 기획취업의 공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신경민(민주통합당)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출신 4급 이상 고위 공무원의 퇴직 후 재취업에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2주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 9월 현재 까지 문화부에서 퇴직한 4급 이상 공무원과 임직원의 재취업사례 98건을 분석한 결과 퇴직공무원 84명 중 60.7에 해당하는 51명이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문화부가 관리·감독하는 협회·재단에 재취업했다고 밝혔다.

취업일자가 확인되는 재취업자 74명 중 1주일 이내에 재취업한 사람은 74로 55명에 달했고, 1주일 이내 재취업자 중 29명은 퇴직과 동시에 재취업에 성공했다. 전체 재취업자의 평균 구직기간은 13.2일로 2주가 채 되지 않았다.

또한, 재취업한 문화부 고위 임직원 12명 중 5명은 카지노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4명은 구직기간이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경민 의원은 "재취업자의 평균 구직기간이 2주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사전에 모의된 기획취업이라고 볼 수 있다. 매년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방치하고 있는 문화부는 사실상 기획취업의 공범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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