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21008]출판 문외한에게 고사위기 처한 출판계 미래를 맡긴 낙하산 정권
의원실
2012-10-08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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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문외한에게 고사위기 처한 출판계 미래를 맡긴 낙하산 정권
- 이재호 원장은 출판인들을 우롱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스스로 물러나야
○ 이명박 정권 집권이후 가장 공을 들인 ‘문화정책’은 참여정부에서 임명한 기관장을 내 쫓는 일이었음. 직접적인 압력으로 사퇴시키고 그마저도 안 되면 사정기관을 동원해 억지를 부려 끝내 해임 시켰음.
○ 이렇게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멀쩡한 사람들을 다 내 쫓고 그 자리에 채운 사람들이 결국 대통령 특수관계자, 뉴라이트 출신 비전문가들이었음.
당연히 이명박 정권 문화정책은 줄곧 표류하고 문화계는 분노와 한탄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음.
○ 그런데 지금 정권 끝물에, 그것도 지난 십수년간 출판계의 염원이었던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까지 고려대, 보수언론 출신 낙하산 인사를 자행하였음.
(질문) 장관께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음. 이재호 원장이,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 어떤 점이 높게 평가 되어서 임명하게 되었나?
(질문) 출판경력, 그것도 동아일보 출판국장이라는 간접 경력 3년인 사람이,출판활동 관련 포상실적 제출하라고 하니, 회사가 받은 상을 실적이라고 제출한 사람이,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집행위원회 행정위원장,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출판학회 회장, 문화부 장관 표창자 보다 도대체 더 나은 점이 무엇인가? 자기 소개서를 잘 쓰기라도 했나?
○ 출판계에서는 도서정가제가 무너지며 출판사와 서점들이 공멸의 위기에 처했고 이후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정부에 출판산업진흥원의 설립을 제안했음.
- 수차례에 걸친 공청회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결국 지난 5월 원장 공모에 들어가 출판계의 염원이 풀리는 듯 하였음.
○ 이재호 원장이 도서 정가제, 도서관 정책, 출판 유통 정책, 독서진흥기금 조성 등 이런 중요한 업무를 평소에 관심이라도 있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문외한이 어떻게 대형 서점만 배불리고 출판 산업은 고사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원장 자격이 있다고 떳떳하게 일을 할 수 있단 말인지 이해를 할 수 없음.
(질문) 본 의원 생각에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설립취지를 정면으로 짓밟는 행위라고 생각되는데 장관께서는 그럼에도 이재호 원장 선임이 잘 된 일이라고 보시는가?
(질문) 이재호 원장 임명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출판계 반응이 어떤지 장관이 직접 설명하기 바람.
- 출판계는 지난 7월 25일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출판 누가 죽였는가?! 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낙하산 인사를 규탄.
○ 문화정책은 기본적으로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라’는 것이 성공의 전제 조건임. 진흥원 초대 원장은 마땅히 출판계가 추천하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선임되어야 함. 낙하산 인사로 내려온 이재호 원장 스스로 물러나거나 최광식 장관이 직접 사퇴를 건의하던지 종용을 하던지 바른 선택을 하기를 부탁드림. /끝/
이재호(李載昊) 이력 및 경력
◽ 생년월일 : 1954. 4. 6(59세)
◽ 현 직 : 동아일보 출판국 출판편집인
◽ 학 력
- 1973 광주고등학교 졸
- 1977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
- 1982 고려대 대학원 국제정치학(석사)
- 2008 고려대 대학원 국제정치학(박사)
◽ 주요경력
- 1981~ 2003 동아일보 편집국(기자, 특파원, 정치부장, 국제부장, 부국장)
- 2007~2009 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 2009~(현) 동아일보 출판국 출판편집인
․ 여성동아, 주간동아 발간
․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 국도여행바이블, 운명의 법칙, 대통령의 영어, 등 단행본 190여종 발간
- 이재호 원장은 출판인들을 우롱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스스로 물러나야
○ 이명박 정권 집권이후 가장 공을 들인 ‘문화정책’은 참여정부에서 임명한 기관장을 내 쫓는 일이었음. 직접적인 압력으로 사퇴시키고 그마저도 안 되면 사정기관을 동원해 억지를 부려 끝내 해임 시켰음.
○ 이렇게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멀쩡한 사람들을 다 내 쫓고 그 자리에 채운 사람들이 결국 대통령 특수관계자, 뉴라이트 출신 비전문가들이었음.
당연히 이명박 정권 문화정책은 줄곧 표류하고 문화계는 분노와 한탄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음.
○ 그런데 지금 정권 끝물에, 그것도 지난 십수년간 출판계의 염원이었던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까지 고려대, 보수언론 출신 낙하산 인사를 자행하였음.
(질문) 장관께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음. 이재호 원장이,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 어떤 점이 높게 평가 되어서 임명하게 되었나?
(질문) 출판경력, 그것도 동아일보 출판국장이라는 간접 경력 3년인 사람이,출판활동 관련 포상실적 제출하라고 하니, 회사가 받은 상을 실적이라고 제출한 사람이,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집행위원회 행정위원장,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출판학회 회장, 문화부 장관 표창자 보다 도대체 더 나은 점이 무엇인가? 자기 소개서를 잘 쓰기라도 했나?
○ 출판계에서는 도서정가제가 무너지며 출판사와 서점들이 공멸의 위기에 처했고 이후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정부에 출판산업진흥원의 설립을 제안했음.
- 수차례에 걸친 공청회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결국 지난 5월 원장 공모에 들어가 출판계의 염원이 풀리는 듯 하였음.
○ 이재호 원장이 도서 정가제, 도서관 정책, 출판 유통 정책, 독서진흥기금 조성 등 이런 중요한 업무를 평소에 관심이라도 있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문외한이 어떻게 대형 서점만 배불리고 출판 산업은 고사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원장 자격이 있다고 떳떳하게 일을 할 수 있단 말인지 이해를 할 수 없음.
(질문) 본 의원 생각에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설립취지를 정면으로 짓밟는 행위라고 생각되는데 장관께서는 그럼에도 이재호 원장 선임이 잘 된 일이라고 보시는가?
(질문) 이재호 원장 임명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출판계 반응이 어떤지 장관이 직접 설명하기 바람.
- 출판계는 지난 7월 25일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출판 누가 죽였는가?! 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낙하산 인사를 규탄.
○ 문화정책은 기본적으로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라’는 것이 성공의 전제 조건임. 진흥원 초대 원장은 마땅히 출판계가 추천하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선임되어야 함. 낙하산 인사로 내려온 이재호 원장 스스로 물러나거나 최광식 장관이 직접 사퇴를 건의하던지 종용을 하던지 바른 선택을 하기를 부탁드림. /끝/
이재호(李載昊) 이력 및 경력
◽ 생년월일 : 1954. 4. 6(59세)
◽ 현 직 : 동아일보 출판국 출판편집인
◽ 학 력
- 1973 광주고등학교 졸
- 1977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
- 1982 고려대 대학원 국제정치학(석사)
- 2008 고려대 대학원 국제정치학(박사)
◽ 주요경력
- 1981~ 2003 동아일보 편집국(기자, 특파원, 정치부장, 국제부장, 부국장)
- 2007~2009 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 2009~(현) 동아일보 출판국 출판편집인
․ 여성동아, 주간동아 발간
․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 국도여행바이블, 운명의 법칙, 대통령의 영어, 등 단행본 190여종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