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염동열의원실-20121005]국보급 문화재 63 수도권 집중, 문화재 지역 편중 심화 현상 개선 필요
염동열 의원, 국보급 문화재 63 수도권 집중
문화재 지역 편중 심화 현상 개선 필요

국보 및 보물 문화재의 수도권 편중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문방위,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 5일 문화재청으로 제출받은 ‘문화재 지역 분포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보급 문화재(동산)의 63, 보물급 문화재(동산) 57가 수도권의 박물관에 보관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전, 제주 지역에 보관 중인 국보는 전혀 없었으며, 인천, 광주, 울산, 대구, 부산 등에 보관 중인 국보도 1~3점에 불과해 문화재 소외 현상이 두드러졌다.

염동열 의원은 이날 실시된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국내 중요문화재들을 수도권에 집중 보관함으로써 지방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면서 “ 지방분권 시대의 흐름에 맞게 문화재 또한 지방에 분산보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염의원은 “조선왕조 실록및 의궤 오대산사고본도 원래 보관되었던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면서 “조선왕조 실록 및 의궤를 통해 2018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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