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08][문방위]문화부_목동예술인센터,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목동예술인센터,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1. 목동예술인센터는 문화예술계의 숙원사업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인센터, 한국문화예술진흥 및 국민문화복지 증진에 기여, 연간 이용객 50만명을 넘는 대한민국 예술인의 최대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2. 정부가 수백억 원(260억원)을 지원해 예술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 지난해 말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로 문을 열었음. 하지만 순수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적인 예술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는 취지로 건립된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 일반인들의 주거시설로 사용되고 있음.

3. 건물 11~19층에 자리한 10평 남짓 되는 방 100개는 예술인들에게 저가로 빌려주는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음. 하지만 현재 예술인이 사용하는 방은 30개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오피스텔 임대업을 하고 있음(별첨자료).

4. 또한 1,000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공연장은, 복합 예술 공간으로 연 수입 60억 원이 기대된다며 정부 예산을 타 썼지만 예산 부족으로 짓다 만 채 방치돼 있어서 예산낭비를 초래함.

구분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행사건수
1,000건
(만남세미나▪공연▪전시)
이용객수
50만명
(공연▪전시▪세미나)
이용매출
60억원
(대관료 20억, 입장료10억, 관리비 20억, 임대비 10억 등 매출액)



5. 수백억의 국가 예산으로 지어진 건물이고 또 예술인을 위한다는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지어진 건물인데 이런 식으로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사용되고 있고 전혀 관리, 감독도 없다는 것은 문제임. 예술인 지원은커녕 방만한 운영과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아까운 혈세만 날린셈임.

6. 문화부에서는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 예술인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애초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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