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병완의원실-20121008]문화바우처 이용실적 광주 최고, 전남 최저
문화바우처 이용실적 광주 최고, 전남 최저
장병완 의원“수혜자에 대한 홍보 강화로 저소득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해야”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문화바우처 이용 실적이 광주는 전국 최고, 전남은 최하위로 나타났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수혜자의 자발적인 문화 욕구를 끌어내고, 이를 스스로 충족함으로써 정서적인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국민 문화기본권 보장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카드제로 전환됐다.

민주당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이 3일 각 시·도별 문화바우처 예산 집행 및 카드실적 현황(2011년)을 분석한 결과 광주의 이용실적이 89.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남은 70.7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6개 광역시의 문화바우처 카드 이용 실적을 살펴보면 광주가 89.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대구 85.8, 부산 85.5, 인천 85.1, 대전 83.6 서울 83.4, 울산 78.3 순으로 나타났다.

도 단위 지자체 가운데는 제주가 85.7로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기 82.6, 충북 81.1, 전북 76.6, 경북 75.1, 경남 74.7, 강원 74.0, 전남 70.7 등이 뒤를 이었다.

장병완 의원은 “지난해에는 문화바우처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되고(‘10년 67억→’11년 347억) 이용자의 편의성이 강화된 만큼 홍보 등을 강화해 저소득층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각 지자체에서는 지난해 카드제로 전환된 점을 수혜자에게 널리 인식시키고, 지역별 고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문화역량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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