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병완의원실-20121008]숭례문 방염처리 못하는 이유 있었다
의원실
2012-10-08 1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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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방염처리 못하는 이유 있었다
✔ 문화재청, 2009년 숭례문 단청에 천연안료 사용 계획 확정하고도 3년 동안 천연안료 방염제 검정기준 조차 마련하지 않아
✔ 장병완 의원“명백한 직무유기…완공시기 급급 말고 철저한 화재예방 시스템 갖춰야”
지난 2008년 화재로 유실된 국보 1호 숭례문의 복원작업이 오는 12월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목조문화재 화재예방의 필수적 요소인 방염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문화재청은 지난 2009년 숭례문 복원과정에서 단청부분에 천연안료를 사용할 계획을 이미 확정했으면서도, 지금까지 천연안료에 대한 방염제 검정기준 조차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스캔자료 참조>
민주당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은 5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는 지붕 밑 단청부분에 방염처리를 하지 않아 피해규모가 커졌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도 문화재청은 또다시 단청에 대한 백화현상을 핑계로 방염처리를 하지 않아 제2의 숭례문 사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단청에 영향이 없는 방염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목조문화재용 방염제 검정기준과 방염제 성능을 검증하는 검정기관 2곳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8월 목조문화재용 방염제 검정기준에 적합한 새방염제를 인증했다.
✔ 문화재청, 2009년 숭례문 단청에 천연안료 사용 계획 확정하고도 3년 동안 천연안료 방염제 검정기준 조차 마련하지 않아
✔ 장병완 의원“명백한 직무유기…완공시기 급급 말고 철저한 화재예방 시스템 갖춰야”
지난 2008년 화재로 유실된 국보 1호 숭례문의 복원작업이 오는 12월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목조문화재 화재예방의 필수적 요소인 방염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문화재청은 지난 2009년 숭례문 복원과정에서 단청부분에 천연안료를 사용할 계획을 이미 확정했으면서도, 지금까지 천연안료에 대한 방염제 검정기준 조차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스캔자료 참조>
민주당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은 5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는 지붕 밑 단청부분에 방염처리를 하지 않아 피해규모가 커졌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도 문화재청은 또다시 단청에 대한 백화현상을 핑계로 방염처리를 하지 않아 제2의 숭례문 사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단청에 영향이 없는 방염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목조문화재용 방염제 검정기준과 방염제 성능을 검증하는 검정기관 2곳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8월 목조문화재용 방염제 검정기준에 적합한 새방염제를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