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동원의원실-20121008](국감자료 분석 제13편) “ KTV, 과일장수가 녹음기 허공대가 틀어내듯 전파낭비
(국감자료 분석 – 제13편) “ KTV, 과일장수가 녹음기 허공대가 틀어내듯 전파낭비

5년간 1,157억원 쏟아부은 KTV 시청률, 0.051

KTV(한국정책방송원), 정권 치적과 대통령 일정 홍보 등 나팔수 역할
- 4대강 사업 방영시간만 5천 990분 할애, 대통령 행사·일정소개시간만 17시간 28분

○ MB정권, 국가홍보매체 KTV 예산액, 참여정부보다 24.8(약230억원)증액시켜
○ MB정권 5년간 약 1,157억 예산 쏟아부은 KTV 시청률, 올 8월말 현재 0.051
○ 시청률은 갈수록 감소, ‘08년 0.069 →‘09년 0.099 →’11년 0.101 → 0.051
○ 서민경제 파탄, 부정비리 등으로 바닥에 가까운 MB정권 지지도를 마치 보는 듯
○ 시청률 극히 저조한 KTV, 막대한 예산지출해가며 MB 정권 치적홍보에만 몰두
○ KTV는 4대강 사업 홍보방송, 4대강 프로그램 방영시간이 무려 5,990분에 달해
○ 이명박 행사와 일정소개시간도 17시간 28분, 군사정권 시절 땡전뉴스를 보는 듯
○ 집권 5년간 1천억원 이상 막대한 혈세지출한 KTV는 결국 혈세낭비, 전파낭비 !

현정부 출범이후 지난 5년간 약 1,157억원의 혈세를 쏠아부은 한국정책방송원(KTV)이 시청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나 전파낭비, 예산낭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가 조사한 시청률 자료에 따르면, 올 8월말 현재 0.05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방적인 정부차원의 홍보방송이라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KTV 시청률은 매년 갈수록 감소추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 정권이 출범한 지난 2008년 시청률이 0.069를 2010년 반짝 시청률이 높아져 0.113를 기록했으나 올해 시청률이 다시 떨어졌다.

강동원 의원은 “마치 거의 바닥에 가까운 MB 정권의 인기와 지지도를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현 정권은 출범직후부터 국가홍보매체인 KTV를 정권 홍보매체로 노골적으로 활용하고자 예산을 크게 늘려왔다. KTV(한국정책방송원)의 예산은 지난 2008년 이후 금년까지 약 1,156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참여정부 시절 5년동안의 예산 926억원보다 무려 24.8 약 230억원이 더 늘어난 규모이다. 2008년 이후 올 8월말까지 예산액 대비 집행액도 총 1천 37억원에 달한다.

강의원은 “ 시청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KTV는 1천억원대 이상의 예산을 써 가면서도 정권 치적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시청률 감소를 자초했다는 비판했다. 마치 허공에다 대고, 대통령과 MB정권이 제일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며, 아무리 국가홍보매체라도 해도 해도 정도가 심한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특히, KTV는 현 정권이 치적쌓기 일환으로 역점을 두고 무리하게 추진한 4대강 사업 홍보에 열을 올려 왔다.

강의원이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올 9월까지 ‘4대강 사업 관련 프로그램 방영시간’은 각종 기획프로그램과 시사프로그램 등 총 59개 프로에, 2,955시간을 할해했고, 재(2회)방영시간을 합하면 총 5,990분에 달한다.

이같은 4대강 홍보방송은 뉴스 리포트는 제외한 것임, 뉴스까지 합하면 KTV를 시청자들이 외면했지만 MB정권 내내 4대강 사업 전도사 역할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 행사와 일정 방영시간이, 지난 2008년 이후 올 9월 현재까지 해외순방과 신년사, 특별연설 등 총 17시간 28분을 할애했다.

한편, 지난 1961년, 공보부 국립영화제작소로 출발한 ‘한국정책방송원(KTV)는 ▲ 공공채널 프로그램 제작·방송 및 정부영상물 기록 보존과 공공기관 영상물제작에 대한 협조·지원을 주임무로 하고 있다. 현재 6개과, 112명으로 구성된 한국정책방송원은 금년도 예산으로 KTV 방 송운영(실제작비)를 비롯한 사업비와 인건비, 기본경비 등 총 248억원으로 편성해 놓고 있다.

국회 문방위 소속 강동원 의원은 “ 현 정권이 참여정부 시절보다 KTV 예산을 무려 24.8, 230억원이나 예산을 증액시킨 것은 국영방송 키우기 일환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으며, 국가홍보매체인 KTV을 정권 홍보매 체로 활용해 왔지만 시청률을 거이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고 시청률은 오히려 갈수록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느데 이는 일방적인 정권홍보 방송을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시청청률이 제로에 가까운 KTV가 막대한 예산지출해가며 정권 치적홍보에만 몰두해 점점 더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가뜩이나 현 정권의 인기가 바닥인데 허구헌날 정권 홍보와 대통령 행사만 보도하면 누가 보겠느냐고 힐난했다. KTV는 현 정권출범 이후 4대강 사업프로그램 방영시간만 총 5,990분 틀어댔는데, 마치 ‘과일장수가 허공에 대고 녹음기’를 틀어대 듯해 전파낭비가 심해 결국은 혈세낭비라고 비판했다.

또한 대통령 해외순방 등 각종 행사와 일정소개시간만도 무려 17시간 28분이나 할애했는데 마치 군사정권 시절 땡전뉴스 보는 듯하다. 이런 식으로 KTV가 운영된다면 점점 더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지 않겠느냐며, 청와대 직원이나 문화부 직원들도 외면하는 KTV에 대한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막대한 혈세지출한 KTV는 결국 혈세낭비와 전파낭비가 심각한 지경인데, KTV의 향후 위상과 역할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 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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