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명수의원실-20121008]국토위 국정감사, LH공사 발주 건설현장 재해발생 방지대책 시급
LH공사 발주 건설현장 재해발생 방지대책 시급

LH 건설현장 재해발생 건수 - 지난 4년간 325건·44명 사망
사고유형, 추락(120건)·전도(62건)·협착(43건)·낙하비래(33건) 順
매년 동일유형의 건설재해사고 반복하여 발생하는 것이 문제
선진 한국형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과 매뉴얼 마련 시급 필요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구조물 및 예방장치를 설치하고, 해방기 등 취약시기에 안전관리자로 하여금 근로자에 대한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여 더 이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

국회 국토해양위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0월 8일(월) 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에서 LH공사가 시행․발주한 아파트의 건설현장의 재해발생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최근 4년간 LH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재해가 325건이 발생하였으며, 44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면서, “2010년 이후로 재해건수가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매년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재해를 당하고 있으며, 올해도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01건, 2010년 108건, 2011년 89건, 2012년 6월 기준 27건의 재해가 발생되었고, 사망 및 부상자는 총 33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재해유형을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은 사고유형은 추락으로 120건이 발생하였고, 전도사고 62건, 기계 등에 신체 일부분이 끼는 협착사고가 43건 등으로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구조물 및 예방장치를 설치하고, 해방기 등 취약시기에 안전관리자로 하여금 근로자에 대한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여 더 이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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