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21008]산림조합고성능임업기걔낡아빠져대형사고우려
산림조합 고성능 임업기계 낡아빠져 대형사고 우려

보유 17대 전부 법정 내용연수의 2배 넘겨


현재 산림조합이 보유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17대 전부가 사용 연한이 지난 노후 장비여서 교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산림조합중앙회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대부분의 고성능기계가 2000년대 초반에 구입하여 10년 이상 장비 교체 없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오스트리아산 타워야더는 구매일자가 1986년 1월로 26년이나 사용한 만큼 노후화가 심각하다.

임도밀도가 낮고 급경사가 많은 한국 임지에 적합한 고성능 임업기계를 이용한 임목 수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이런 노후화된 장비로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현재 임업기계지원센터에서는 고성능 임업기계를 포함하여 오퍼레이터가 필요한 파미윈치(트랙터 포함) 등 27종의 장비가 있는데 반해 전문 오퍼레이터 인원은 14명에 불과해 제대로 된 산물 수집을 위해 인원충원 역시 필요한 실정이다.

김우남 의원은 “노후화 된 기계장비는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노후화한 기계장비의 교체와 전문오퍼레이터 증원으로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물수집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성능 임업기계란 다공정(집재, 벌도 등)처리 임업기계를 총칭하며 훼라벤처, 하베스터, 타워야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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