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오영식의원실-20121009][오영식 지경위] 중기청장 대국민 거짓말
의원실
2012-10-09 10:12:46
32
미국 대형 유통사에 한국 중소기업 전용매장을 개설한다던 중소기업청의 발표는 계약조차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입점을 준비하던 중소업체들은 미국 진출의 꿈을 접어야만 할 처지가 되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오영식의원(민주통합당, 강북구 갑)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2012년 5월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美 대형 유통사 구매상담회를 열고 월마트·타깃·홈디포 구매담당 임원들과 만나 한국 중소기업 전용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면서 “미 대형유통사에 특정 국가 중소기업 제품 전용관이 개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 전용관에는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중소기업청 보도자료(2012.5.4) 中 일부>
미국 월마트에 한국 중기제품 전용관 생긴다
□ 이르면 내년부터 미국 대형유통사인 월마트(Wall Mart)와 타겟(Target), 홈디포(Home Depot)에 한국 중소기업 전용관이 개설된다.
ㅇ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중인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5.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 대형유통사 구매 상담회에서 월마트, 타겟, 홈디포 구매담당 임원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부터 한국 중소기업 제품 전용관을 개설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대형 유통사에 한국 중소기업 전용매장을 개설한다던 중소기업청의 발표는 월마트 등 어떤 유통업체와도 지금까지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결국, 탄탄한 사전 준비작업 없이 중소기업청장의 미국 방문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성급하게 언론 발표를 함으로써 ‘졸속행정’의 행태를 보여준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미국 대형 유통매장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다고 보고, 先 중소형매장 진출 지원, 後 대형매장 진출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하였고, 현지 홈쇼핑·온라인쇼핑몰 활용, 현지화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오영식의원은 “중소기업청장의 말 한마디로 정부 정책방향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태가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미 대형유통사들이 입점조건으로 제시하는 좋은 제품의 선정, 원활한 상품공급을 위한 통합물류센터, AS센터 및 콜센터 구축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오영식의원(민주통합당, 강북구 갑)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2012년 5월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美 대형 유통사 구매상담회를 열고 월마트·타깃·홈디포 구매담당 임원들과 만나 한국 중소기업 전용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면서 “미 대형유통사에 특정 국가 중소기업 제품 전용관이 개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 전용관에는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중소기업청 보도자료(2012.5.4) 中 일부>
미국 월마트에 한국 중기제품 전용관 생긴다
□ 이르면 내년부터 미국 대형유통사인 월마트(Wall Mart)와 타겟(Target), 홈디포(Home Depot)에 한국 중소기업 전용관이 개설된다.
ㅇ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중인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5.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 대형유통사 구매 상담회에서 월마트, 타겟, 홈디포 구매담당 임원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부터 한국 중소기업 제품 전용관을 개설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대형 유통사에 한국 중소기업 전용매장을 개설한다던 중소기업청의 발표는 월마트 등 어떤 유통업체와도 지금까지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결국, 탄탄한 사전 준비작업 없이 중소기업청장의 미국 방문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성급하게 언론 발표를 함으로써 ‘졸속행정’의 행태를 보여준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미국 대형 유통매장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다고 보고, 先 중소형매장 진출 지원, 後 대형매장 진출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하였고, 현지 홈쇼핑·온라인쇼핑몰 활용, 현지화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오영식의원은 “중소기업청장의 말 한마디로 정부 정책방향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태가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미 대형유통사들이 입점조건으로 제시하는 좋은 제품의 선정, 원활한 상품공급을 위한 통합물류센터, AS센터 및 콜센터 구축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