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경민의원실-20121009]MBC, 방송통신위원회에 창원 진주 MBC 통폐합 승인 조건 이행 실적 허위 작성 제출
의원실
2012-10-09 1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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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통신위원회에 창원·진주 MBC 통폐합 승인 조건 이행 실적 허위 작성 제출
- 통합 후 서부 : 동부 50 : 50 이라던 서부지역 보도
실제는 20 : 60으로 축소, 심지어 동부경남 뉴스를 서부경남 뉴스로 허위 보고
- 신경민의원, MBC 거짓보고서 제출로 통폐합 폐해 은폐 시도
MBC가 방송통신위원회에 창원·진주MBC 통폐합 승인 조건 이행 실적을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신경민의원(영등포 을)이 MBC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출한 2012년 1월, 4월, 7월 「방송통신위원회 변경허가조건에 대한 MBC경남 이행실적 보고」를 MBC지역방송협의회와 함께 분석한 결과 실적 보고서 내 각종 수치가 조작, 변경되어 제출, MBC가 거짓보고서 제출로 창원·진주MBC 통폐합 폐해를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MBC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합 후 ‘뉴스투데이 경남’ 보도 중 서부지역(진주)과 동부지역(창원)의 보도시간이 50:50으로 조건을 100 이행했다고 했으나 실제 해당기간 동안 매일의 뉴스투데이를 모니터한 결과 서부경남 지역의 보도 비율은 50가 아닌 20 남짓에 불과했다.
또, 보고서 내용 중 증빙자료로 제출한‘서부경남 지역보도프로그램 기간별 상세내역’의 서부경남 보도물은 실제로는 동부경남지역의 리포트와 스트레이트 기사였다. 지역의 보도 상세내역을 방통위가 꼼꼼히 점검할 수 없을 것이라는 허점을 노리고 거짓보고를 한 것이다.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