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21009]<지경위>대기업 수입품 우대하는 홈앤쇼핑
의원실
2012-10-09 13:40:47
54
보도자료) 대기업, 수입제품 우대하는 홈&쇼핑!
지난 1월 개국한 중소기업전문 쇼핑채널인 홈&쇼핑에서 중소기업은 홀대하고 대기업, 수입제품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완주 의원(민주통합당, 천안을)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개국한 홈&쇼핑이 개국 이래 9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편성비율을 축소하고 대기업, 수입품을 판매하는 시간을 늘려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홈&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33, 농협 15,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00 출자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5 지분을 가지고 있고, 지난 2011년 6월, 방통위로부터 채널승인을 받아, 2012년 1월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으로 개국했다.
홈&쇼핑의 전체 판매상품군 중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지만, 개국 첫달 93에 달했던 것이 8월에는 70대까지 떨어졌다. 반면 대기업제품의 편성비중은 4.9에서 16가지 치솟았고, 수입제품도 2에서 6대까지 치고 올라갔다.
박 의원은 주부들이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보내고 난 직후의 아침시간이 보통 홈쇼핑 프라임타임이라고 설명하면서, 10월 9일 오늘 방송편성표의 8시부터 9시까지의 판매제품이 미국의 명품가방임을 지적하며, “대기업 제품의 편성을 확대하고, 잘 팔리는 시간대에는 수입 명품가방을 배치하는 것이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에 기여하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박완주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홈&쇼핑 개국이후의 심의현황을 보면, 총 10건으로 평균적으로 한달에 1번 꼴로 지적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제재 혹은 행정지도를 받은 사례를 살펴보면, 국내중소기업 제품을 팔면서 미국수입품으로 오인하게끔 방송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프로그램 관계자의 징계로 의결된 사례, 수입속옷을 팔면서 선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권고를 받기도 하였다.
박 의원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이라는 당초 의의를 생각해 전문채널로서 중소기업 제품을 100 팔면 안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당초 개국 의의를 잊지 말고, 품격있게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관리감독 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월 개국한 중소기업전문 쇼핑채널인 홈&쇼핑에서 중소기업은 홀대하고 대기업, 수입제품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완주 의원(민주통합당, 천안을)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개국한 홈&쇼핑이 개국 이래 9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편성비율을 축소하고 대기업, 수입품을 판매하는 시간을 늘려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홈&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33, 농협 15,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00 출자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5 지분을 가지고 있고, 지난 2011년 6월, 방통위로부터 채널승인을 받아, 2012년 1월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으로 개국했다.
홈&쇼핑의 전체 판매상품군 중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지만, 개국 첫달 93에 달했던 것이 8월에는 70대까지 떨어졌다. 반면 대기업제품의 편성비중은 4.9에서 16가지 치솟았고, 수입제품도 2에서 6대까지 치고 올라갔다.
박 의원은 주부들이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보내고 난 직후의 아침시간이 보통 홈쇼핑 프라임타임이라고 설명하면서, 10월 9일 오늘 방송편성표의 8시부터 9시까지의 판매제품이 미국의 명품가방임을 지적하며, “대기업 제품의 편성을 확대하고, 잘 팔리는 시간대에는 수입 명품가방을 배치하는 것이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에 기여하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박완주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홈&쇼핑 개국이후의 심의현황을 보면, 총 10건으로 평균적으로 한달에 1번 꼴로 지적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제재 혹은 행정지도를 받은 사례를 살펴보면, 국내중소기업 제품을 팔면서 미국수입품으로 오인하게끔 방송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프로그램 관계자의 징계로 의결된 사례, 수입속옷을 팔면서 선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권고를 받기도 하였다.
박 의원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이라는 당초 의의를 생각해 전문채널로서 중소기업 제품을 100 팔면 안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당초 개국 의의를 잊지 말고, 품격있게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관리감독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