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21009]감귤재배지북상하는데,아열대품종육성은더뎌
감귤재배지 북상하는데,
아열대 품종 육성은 아직 더디기만 해
제주지역의 아열대 작물의 재배면적은 제자리 걸음

❍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의 재배지가 계속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열대 품종의 개발과 보급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

❍ 더욱이 FTA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지역의 경우, 한라봉의 재배지는 전남과 경남을 거쳐 충북 까지 북상해 있고 2035년에는 온주밀감마저 경북지역에서까지 재배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감귤류의 재배지가 계속 북상하는 가운데 그 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음.

❍ 하지만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등이 아열대 품종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연구를 계속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아열대 작물에 대한 개발은 더디기만 함.

❍ 뿐만 아니라 망고, 용과, 아떼모아 등 제주의 아열대 과수의 재배면적은 2009년 284.1ha, 2010년 287.9ha, 2011년 287.9ha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음.


❍ 청장,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아직까지 아열대 과수 등은 기후여건상 시설에서만 재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비 중 난방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음.
※ 소득액의 70가 경영비이며, 경영비 중 50가 난방비임.
※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차지비중이 높음.

❍ 또한 아직까지는 열대작물의 판매 가격이 높기 때문에 국내 소비수요도 제한적이어서 그 대중화가 어려운 실정임.

❍ 따라서, 생산비 및 국내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열대작물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하우스 시설 등이 필요 없이 노지재배가 가능하고 냉해에 잘 견딜 수 있는 품종개발이 우선되어야 함.

❍ 하지만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에서 작물의 도입 및 적응평가를 전담 연구하는 인력은 고작 5명에 불과함.

❍ 따라서 연구인력 증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의 아열대 품종 개발이 FTA와 기후변화 대응과 소득원 창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함.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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