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태의원실-20121009][보도자료]서울시 지하철 승강기가 수상하다!
서울시 지하철 승강기가 수상하다!
“영등포역”지하철 승강기 사고1위
- 총 고장건수, 2008년 2건 → 2011년 74건으로 급증↑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지난 5년간 서울시 지하철 승강기 고장이 가장 많은 역사(驛舍)는 영등포역으로 나타났다(12건) 다음으로 금천구청역(6건), 회기역(5건), 디지털미디어시티역(5건) 순으로 승강기 사고를 겪었다.

3.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 환경노동위원회)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지하철 승강기 고장 및 인명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발생된 곳은 고장 12건, 사고9건으로 영등포역이 가장 많았다. 영등포역은 올해 7월, 승강기 역주행으로 20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은 곳이기도 하다.

4. 금번 사고 유형은 승강기에서 이용자가 갇히는 등의 중대한 고장이나 사망·중상 등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분류한 것이다.

5. 또한 2008년 1월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의 고장신고 의무화 시행 후,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시 지하철역 승강기 고장 건수는 총 160건이다. 2008년→2건, 2009년→3건에 불과 했던 건수가 2010년→46건, 2011년→74건으로 급격히 증가되었다.

6. 뿐만 아니라 승강기 고장으로 발생된 사망 및 중상 등의 사고도 총 53건으로, 매년 평균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금년 상반기까지 이미 10건의 사고가 발생되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기술원 등 관계기관의 철저한 감독·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7. 김성태 의원은 “승강기 이용객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도 고조되고 있다. 많은 시민이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는 만큼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노후로 인한 기계적 결함은 곧 안전사고와 결부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예방”을 주문했다.

- 이상 끝.
붙임1. 노선별, 역별 서울시 지하철 승강기 고장현황
붙임2. 노선별, 역별 서울시 지하철 승강기 사고현황
붙임3. 서울시 지하철 승강기 피해정도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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