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한표의원실-20120801]석유공사 해양플랜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추선 직접 발주 필요
김한표의원,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시 질의
‘석유공사 해양플랜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추선 직접 발주 필요’
-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 적극 추진의사 피력 -


❍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해양플랜트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국회에서 지적을 해서, 조선업계가 기대를 하고 있다.

❍ 국회 지경위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시, 김한표의원(경남 거제시)은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시추선을 직접 발주해야 한다고 질의를 하였다.

❍ 한국석유공사는 25개국 220개의 해외유전을 개발하면서 유전개발에 필요한 해양플랜트 등 국내기업의 참여가 전무한 상태이다.

❍ 세계 Major 석유회사가, 유전개발과 함께 2030년 5천억불이 넘는 해양플랜트산업의 주도권을 가지고, 우리나라 등 다른 나라의 시장진입을 막고 있는 상태이다.

❍ 국내 해양플랜트산업은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건조․제작하는 분야에선 세계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지만 고부가가치분야인 Topside, Subsea 및 기자재분야에서는 경쟁력이 취약한 상태이다. 특히 시추선 선가의 55를 차지하는 기자재분야는 국산화율이 20수준에 머물러 있다.

❍ 또한, 해외유전개발시 시추선 임대비용은 Drillship의 경우 하루 임대료가 50만불~70만불로 2년간 임대시 건조비용과 맞먹는 5억불에 달한다.

❍ 중국의 경우 國輪國造 정책으로 해외유전개발시 자국이 시추선을 조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 결과 총 24대의 시추선 보유국이 되었다.

❍ 김한표의원은 “한국석유공사가, 직접 시추선을 발주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두성호(국내유일의 시추선)을 통해 확보한 운영기술과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의 건조․설치기술을 결합해 장기적으로는 시추서비스전문회사 설립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김의원은 “해외유전개발이 국내 산업과 결합한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하면서 “정부와 석유공사의 정책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하였다.

❍ 년간 800억불이 넘는 기자재분야의 국산화율이 낮은 원인은, 선진국 대비 차별화 기술·신뢰도·납품실적이 열위에 있기 때문이다.

❍ 또한 “만약 한국석유공사가‘국산화율 제고 조건으로 시추선을 발주한다면 내수경기진작, 조선경기활성화, 기자재분야 기술력향상, 임대료 확보 등 국부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에 한국석유공사 김성훈 사장직무대행은 “의원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라고 하면서“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 한국석유공사가 시추선 발주계획이, 침체되어 있는 국내 조선산업과 국내의 해양플랜트 기술력 향상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이 더욱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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