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09]지난 5년간 고속도로 전광판 고장사고 12,727건 발생

- 고속도로 전광판 1대당 연평균 4건씩 고장 및 장애사고 발생
- 고장 원인별로는 제어기이상(5,120건), 문안깨짐(4,193건)이 가장 많아
- 교통사고 유발 등 운전자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철저한 전광판 유지관리 대책 마련해야


1. 도로공사, 고속도로 전광판 913개 운영 중

○ 도로공사는 운전자에게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도로전광판을 설치하여 현재 913개를 운영 중에 있음

※ 도로전광판(VMS) 개요

- 지능형 교통체계 시설로 도로이용자에게 도로, 기상, 교통상황 및 그에 따른 교통규제의 상황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는 시설

2. 고속도로 전광판, 지난 5년간 12,727건 고장 및 장애 발생

○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모두 12,727건의 고속도로 전광판(VMS) 고장 및 장애사고가 발생했음. 도로전광판 1대당 평균 고장 및 장애 발생건수는 4건임

○ 도로전광판 고장 및 장애 발생 내역을 원인별로 보면, 제어기 이상이 5,120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문안 깨짐이 4,193건 전원부 이상이 2,838건 등임

3. 원활한 정보제공 및 사고방지 위해 전광판 유지관리 대책 마련해야

○ 고속도로에 설치된 전광판은 운전자에게 교통상황과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고속도로 전광판에 고장 및 장애가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 때 제공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해를 줄 수 있음

○ 또한, 전광판의 고장 및 장애는 자칫하다가는 운전자의 시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교통사고를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음

○ 따라서, 도로공사는 전광판의 운영과정에서 고장 및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철저한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만약 고장 및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조치하여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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