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4개 공항 對테러 장비 33.8% 사용기간 지났다
의원실
2004-10-19 11:00:00
156
제250회 정기회(국정감사)
건설교통위원회
질의·보도 자 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테러 4 국내선 장비-
14개 공항 對테러 장비 33.8% 사용기간 지났다
제주공항 57%, 원주 김해 김포 대구 군산 여수 광주 목포 順
1.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에 설치된 대(對)테러 장비 548개 중 185개(33.8%)가 사
용가능기간(내용연수·耐用年數)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공항공사 자료: '04년 10월 현
재)
- 공항별로 보면, 제주공항이 전체 대테러 장비 79개 중 45개(57%)가 사용기간이 지난 것으
로 조사됐다.
원주공항은 12개 중 6개(50%), 김해공항 85개 중 38개(44.7%), 김포공항 157개 중 58개
(36.9%), 대구공항 25개 중 9개(36%), 군산공항 12개중 3개(25%), 여수공항 27개 중 6개
(22.2%), 광주공항 18개 중 4개(22.2%), 목포공항 26개 중 4개(15.4%), 사천공항 13개 중 2개
(15.4%), 포항공항 13개 중 2개(15.4%), 청주공항 27개 중 4개(14.8%), 울산공항 27개 중 3개
(11.1%), 양양공항 27개 중 1개(3.7%)가 사용기간을 넘겼다.
- 검색장비별로 보면, 휴대용 금속탐지기는 14개 공항에 설치된 262개 중 85개가 사용기간이
지났고, 화염효과 감소장비는 14개 모두, 조임쇠(폭발물을 들어올리는 데 사용) 12개 모두 사
용기간이 지난 것으로 드러났다.
검색경은 21개 중 11개, 방폭담요 20개 중 7개, 방탄복 20개 중 6개, 방패 6개 모두, 폭발물
탐지 청진기 11개 중 4개, 원형금속 탐지기 11개 중 4개, 폭탄바구니 19개 중 3개, 폭발물 운반
트레일러 16개 중 3개, 물포(폭발물 파괴기) 14개 중 3개, 출동차량 7대 중 3대, 폭발물 기폭장
치 원격 절단기 3개 모두, 방탄헬멧 통신장치 3개 모두, 폭발물 처리공구 셋트 3개 모두, 휴대
공구 3개 모두, 각형금속 탐지기 3개 모두, 폭발물 인양지지대 18개 중 2개, 휴대용 X-ray 9개
중 2개, 카메라 10개 중 1개, 방탄 합판·방탄 투명유리·편지폭탄 개봉기·반자동 크레인 각 1개
중 1개가 사용기간이 지났다.
특히 '물포(폭발물 파괴기)'는, 사용가능기간이 10년이나, '85년에 구입한 3개가 19년이 지
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김포, 김해, 제주 각 1개)
'폭발물 탐지 청진기'도 사용가능기간이 10년이지만, '85년에 구입한 1개(제주)와 '88년에
구입한 3개(김포 2개, 제주 1개)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원형금속탐지기'(김포 1개, 김해1개, 제주 2개), '휴대용 X-ray 촬영기'(김해, 제주 각 1
개), '방탄복'(김포, 김해, 제주 각 2개)도 사용기간이 10년이지만 '86년 구입 후 현재까지 사용
하고 있다.
"사용가능기간이 지났더라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데,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장비별 사용가능기간을 정해 놓는가?
1~2년은 몰라도, 중요물품을 사용기간보다 10년 안팎이나 더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테러
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 사용기간이 지난 장비는 교체해야 하지 않겠나?
사용가능기간이 지난 '대테러 장비' 현황
'04년 10월 현재
자료: 한국공항공사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
첨부파일
건설교통위원회
질의·보도 자 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테러 4 국내선 장비-
14개 공항 對테러 장비 33.8% 사용기간 지났다
제주공항 57%, 원주 김해 김포 대구 군산 여수 광주 목포 順
1.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에 설치된 대(對)테러 장비 548개 중 185개(33.8%)가 사
용가능기간(내용연수·耐用年數)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공항공사 자료: '04년 10월 현
재)
- 공항별로 보면, 제주공항이 전체 대테러 장비 79개 중 45개(57%)가 사용기간이 지난 것으
로 조사됐다.
원주공항은 12개 중 6개(50%), 김해공항 85개 중 38개(44.7%), 김포공항 157개 중 58개
(36.9%), 대구공항 25개 중 9개(36%), 군산공항 12개중 3개(25%), 여수공항 27개 중 6개
(22.2%), 광주공항 18개 중 4개(22.2%), 목포공항 26개 중 4개(15.4%), 사천공항 13개 중 2개
(15.4%), 포항공항 13개 중 2개(15.4%), 청주공항 27개 중 4개(14.8%), 울산공항 27개 중 3개
(11.1%), 양양공항 27개 중 1개(3.7%)가 사용기간을 넘겼다.
- 검색장비별로 보면, 휴대용 금속탐지기는 14개 공항에 설치된 262개 중 85개가 사용기간이
지났고, 화염효과 감소장비는 14개 모두, 조임쇠(폭발물을 들어올리는 데 사용) 12개 모두 사
용기간이 지난 것으로 드러났다.
검색경은 21개 중 11개, 방폭담요 20개 중 7개, 방탄복 20개 중 6개, 방패 6개 모두, 폭발물
탐지 청진기 11개 중 4개, 원형금속 탐지기 11개 중 4개, 폭탄바구니 19개 중 3개, 폭발물 운반
트레일러 16개 중 3개, 물포(폭발물 파괴기) 14개 중 3개, 출동차량 7대 중 3대, 폭발물 기폭장
치 원격 절단기 3개 모두, 방탄헬멧 통신장치 3개 모두, 폭발물 처리공구 셋트 3개 모두, 휴대
공구 3개 모두, 각형금속 탐지기 3개 모두, 폭발물 인양지지대 18개 중 2개, 휴대용 X-ray 9개
중 2개, 카메라 10개 중 1개, 방탄 합판·방탄 투명유리·편지폭탄 개봉기·반자동 크레인 각 1개
중 1개가 사용기간이 지났다.
특히 '물포(폭발물 파괴기)'는, 사용가능기간이 10년이나, '85년에 구입한 3개가 19년이 지
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김포, 김해, 제주 각 1개)
'폭발물 탐지 청진기'도 사용가능기간이 10년이지만, '85년에 구입한 1개(제주)와 '88년에
구입한 3개(김포 2개, 제주 1개)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원형금속탐지기'(김포 1개, 김해1개, 제주 2개), '휴대용 X-ray 촬영기'(김해, 제주 각 1
개), '방탄복'(김포, 김해, 제주 각 2개)도 사용기간이 10년이지만 '86년 구입 후 현재까지 사용
하고 있다.
"사용가능기간이 지났더라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데,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장비별 사용가능기간을 정해 놓는가?
1~2년은 몰라도, 중요물품을 사용기간보다 10년 안팎이나 더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테러
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 사용기간이 지난 장비는 교체해야 하지 않겠나?
사용가능기간이 지난 '대테러 장비' 현황
'04년 10월 현재
자료: 한국공항공사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