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병호의원실-20121011]수자원공사 자문위, 활동 없이 수당만 챙겼나
의원실
2012-10-11 11:04:02
31
수자원공사 자문위, 활동 없이 수당만 챙겼나
자문위원엔 환경부, 감사원 공무원도 포함
문병호, 4대강 ‘손 안대고 코 풀기’로 나간 혈세 多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문병호 위원이 수공에서 받은 최근 3년간 고문, 자문위원 명단 및 활동내역, 활동비 지급’현황을 살펴본 결과, 단 3회의 보고회를 통해 1인당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최근 밝혀진 재가요양보호사 2명중 1명 월급이 60만원 이하 임을 감안하면, 보고회 참석만으로 실질적 활동 없이 지나치게 많은 수당만 챙긴 셈이다.
자료에 따르면 자문위원으로는 학자, 언론인, 기업인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 중 장지인 감사원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수삼 LH토지주택연구원장, 남궁은 환경부 수처리선진화사업단장은 현직 고위 공무원 신분으로 수당을 따로 챙겼다.
활동내역을 살펴보면 2010년 4월 2일 오전10시에서 두 시간 동안 강천보건설단현장에서 ▲4대강, 아라뱃길 보고 ▲4대강 건설현장 시찰을 했다. 당시 자문위원은 14명이 참여해 총 840만원이 수당으로 나갔다.
2011년 10월 14일 시화조력관리단 현장 시찰의 경우 두 시간 동안 13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4대강, 아라뱃길 사업보고 ▲경영자문 토론 등에서 수당 780만원이 지출됐다.
마지막으로 2012년 4월 25일 아라뱃길 인천터미널 현장에선 4시간 동안 ▲4대강, 아라뱃길 성과보고 ▲아라뱃길 선상투어 등으로 자문위원 12명 수당 720만원이 지급됐다.
문병호 의원은 이에 대해 “이름만 올려 놓고 보고회에 참석만 해도 수당 60만원을 챙긴다. 서민들은 60만원 벌기도 빠듯한 현실인데 아무 활동 없이 혈세 2천340만원을 용돈으로 챙겨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2시간 동안 보고회, 토론회, 시찰, 유람관광 등을 어떻게 모두 소화했는지 의문”이라며 “4대강 사업으로 손 안대고 코 풀어 나간 돈이 너무 많다. 자문위원들 스스로 이 돈을 받는 것이 적당했는지 성찰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자문위원엔 환경부, 감사원 공무원도 포함
문병호, 4대강 ‘손 안대고 코 풀기’로 나간 혈세 多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문병호 위원이 수공에서 받은 최근 3년간 고문, 자문위원 명단 및 활동내역, 활동비 지급’현황을 살펴본 결과, 단 3회의 보고회를 통해 1인당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최근 밝혀진 재가요양보호사 2명중 1명 월급이 60만원 이하 임을 감안하면, 보고회 참석만으로 실질적 활동 없이 지나치게 많은 수당만 챙긴 셈이다.
자료에 따르면 자문위원으로는 학자, 언론인, 기업인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 중 장지인 감사원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수삼 LH토지주택연구원장, 남궁은 환경부 수처리선진화사업단장은 현직 고위 공무원 신분으로 수당을 따로 챙겼다.
활동내역을 살펴보면 2010년 4월 2일 오전10시에서 두 시간 동안 강천보건설단현장에서 ▲4대강, 아라뱃길 보고 ▲4대강 건설현장 시찰을 했다. 당시 자문위원은 14명이 참여해 총 840만원이 수당으로 나갔다.
2011년 10월 14일 시화조력관리단 현장 시찰의 경우 두 시간 동안 13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4대강, 아라뱃길 사업보고 ▲경영자문 토론 등에서 수당 780만원이 지출됐다.
마지막으로 2012년 4월 25일 아라뱃길 인천터미널 현장에선 4시간 동안 ▲4대강, 아라뱃길 성과보고 ▲아라뱃길 선상투어 등으로 자문위원 12명 수당 720만원이 지급됐다.
문병호 의원은 이에 대해 “이름만 올려 놓고 보고회에 참석만 해도 수당 60만원을 챙긴다. 서민들은 60만원 벌기도 빠듯한 현실인데 아무 활동 없이 혈세 2천340만원을 용돈으로 챙겨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2시간 동안 보고회, 토론회, 시찰, 유람관광 등을 어떻게 모두 소화했는지 의문”이라며 “4대강 사업으로 손 안대고 코 풀어 나간 돈이 너무 많다. 자문위원들 스스로 이 돈을 받는 것이 적당했는지 성찰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