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21011]영국 한국문화원 독도 홍보 노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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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국문화원 독도 홍보 노력 미흡
- 독도 홍보 확대 방안 마련해야 -

일본은 재외공관을 활용, 주재국을 대상으로 한 독도 홍보에 주력하고 있음. 영국문화원에서 19차례의 전시회가 개최되었으나, 독도홍보와 관련된 전시회는 단 한 차례도 없었음. 주영 한국대사관은 독도관련 사진전과 같이 한국문화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수단을 마련하여, 영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독도의 홍보에 노력하여야 함.

1. 일본의 모든 재외공관이 해당 주재국을 상대로 독도 홍보 활동을 시작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응하여, 우리 재외공관에서도 독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외교통상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총 19회의 전시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하지만 독도와 관련된 전시회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영국 정부나 학계를 대상으로 독도에 관한 홍보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 홍보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사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주영 일본대사관에서 진행하는 독도 홍보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2. 영국 국회도서관, 수로국, 왕립지리학회의 지도를 포함한 정부에서 이용하는 대부분 지도에 독도의 이름을 미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Atlas지도회사의 지도에는 독도가 Liancourt Rocks로 표기되어 있고, 대부분의 민간지도에서는 Dokdo/Dakeshima/Liancount Rocks를 병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정부에서는 독도 표기와 관련하여 특별한 지침이 없는 것 같은데, 현재 영국정부는 독도와 관련 어떠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까?

3. 10월 9일, 주영한국대사관의 주최로 독도 주제‘글로벌 코리아 강연’있었습니다. 독도를 주제로 한 첫 행사였는데, 강연의 주 내용은 무엇 이였으며, 어떠한 성과가 있었습니까?

□ 일본정부는 독도관련 매년 배정된 약 3억원의 예산 외에 독도 해외홍보를 위해 6억엔(약 84억원)을 추가배정을 검토 중입니다. 우리 정부는 2012년 9월 25일 독도 해외홍보비 19억원을 포함해, 총 42억원의 독도관련예산을 확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홍보비가 증액하였다고 홍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효율적인 독도 홍보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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