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찬열의원실-20121011][행안위]버스정류소 승차대(쉘터) 조속한 설치 필요
<버스정류소 승차대(쉘터) 조속한 설치 필요>

- 중앙차로가 아닌 가로변 정류소는 네 곳 중 한 곳만 승차대 설치되어 있어
- 사당역, 강남역, 잠실역, 서울역 주변 정류소 등 대중교통 환승 주요 지점부터 우선적으로 설치해야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중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승차대(쉘터)는 3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버스중앙차로의 정류소가 아닌 길가의 가로변 정류소는 네 곳 중 한 곳만 설치되어 있다. 승차대(쉘터)는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비와 햇볕을 피하고 정보안내도 받을 수 있도록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이찬열 의원(민주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승차대(쉘터)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내 총 6,054곳의 버스정류소에 2,192개의 승차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중 환승센터를 포함한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342곳에는 791개의 승차대가 설치되어 있는 반면, 가로변 정류소 5,712곳에는 1,401개의 승차대가 설치되어 24.5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사당역 등 대중교통 환승의 주요지점으로서 버스 대기시간이 긴 정류소에도 승차대(쉘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장거리임에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승차대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013년 9월 30일까지 승차대 3,808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찬열 의원은 “서울시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면서 승객들의 대기시간이 긴 사당역, 강남역, 잠실역, 서울역 주변의 광역버스 정류장부터 승차대를 우선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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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참고 :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승차대(쉘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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