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21011]영국, ‘탄소 마이너스’ 시대 돌입
의원실
2012-10-11 1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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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탄소 마이너스’ 시대 돌입
- 한국, 영국과 기술 협력체계 마련해야 -
친환경 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에 동력이라 할 수 있음. 영국은 탄소 감축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기술을 실생활에 적극 도입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친환경제품의 영국시장 판매 확대와 동시에 영국과의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 친환경시장을 선점해야할 필요가 있음.
1. 영국이 새로운 탄소체제를 제시한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최초의 탄소 마이너스 주거단지인 Sinclair Meadows가 9월 27일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21채의 목조 주택으로 건설된 이 거리는 비영리 부동산 개발기관 주도로 70대 노인 등 연금 수령 대상자를 포함한 일반시민이 공동으로 설계·개발한 주거단지로, 최근 부상하는 소셜 하우징사업 중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기술은 그간 탄소 배출을 완전 없애는 데 그쳤던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뛰어넘어, 탄소 생산량을 마이너스 수준으로 만드는 Carbon negative 개념을 도입하여 세계 탄소산업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환경보호가 가장 중요한 과제인 오늘, `친환경 주거단지의 개발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의 친환경 기술을 배우고 빠르게 도입하여야 합니다. 대사, Sinclair Meadows에 대하여 파악하여 본국에 보고하고 계신 내용이 있으십니까?
2. 시장조사기관 Berkeley Group에 따르면, 2011년과 2012년에 영국에 건설된 건물 중 56가 태양광 패널을 장착하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2012년 2년간 영국 태양광 패널 관련 제품의 수입 동향을 보면, 주요 수입국 중 한국은 5위를 차지했고 올 상반기에만 약 426만 달러어치를 한국에서 수입하였습니다. 한국 태양열 패널에 대한 평가와 전망은 어떠합니까?
한국은 태양광패널 반도체 과잉생산으로 현재 경쟁국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공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품질도 우수해 영국의 소셜 하우징 건설 수요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수출의 확대를 위한 대사관의 판단은 어떻습니까?
□ 이제는 친환경 기술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영국은 친환경기술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영국 한국대사관에서 영국과 한국이 친환경 분야에서 서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