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한표의원실-20121005]지경부 산하기관, 평균 급여 최상위 기관‘전력거래소’
지경부 산하기관, 평균 급여 최상위 기관‘전력거래소’
한국가스공사, 정규직 비정규직 평균 급여 차이 5.4배
강원랜드 평균급여, 정규직과 비정규직 동일

❍ 지경부 산하기관 2011년도 평균 임금(성과금 포함)이 가장 높은 기관은 전력거래소로 밝혀졌다. 동 기관 중 8천만원 이상인 기관이,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다.

❍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60개 산하기관 평균 급여(성과금 포함)에 대한 자료에 의하면,

정규직 평균임금(성과금 포함)이 가장 높은 기관은 전력거래소(85,458,000원)임에 비해, 가장 적은 기관은 기초전력연구원(37,137,553원)으로 밝혀졌다.

비정규직의 경우, 평균 임금이 가장 많은 기관은, 한국전력기술(57,267,470원), 강원랜드(57,212,152원), 한국지역난방공사(56,500,000원)임에 비해, 가장 적게 받는 기관은 한국석유관리원(13,200,000원)이다.

❍ 정규직과 비정규직 급여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기관은,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정규직 및 비정규직의 급여 차이가 5.4배에 이른다. 정규직의 경우 77,358,700원이나, 비정규직의 경우 14,256,000원이다.

❍ 이에 비해, 강원랜드의 경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급여 및 성과금의 차이가 없이 57,212,152원을 수령한다.

❍ 비정규직의 경우, 2천만원이 안되는 기관은,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등이다.

❍ 동 자료에 의하면, 2011년 평균 연봉이 8천만원 이상이 기관은,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다.

❍ 7천만원 이상인 기관은, 산업기술연구회,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납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전KPS 등이다.

❍ 6천만원 이상인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인천종합에너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표준협회,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다.

❍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은, “지경부 산하 기관장 및 임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6천만원~7천만원이 넘는다. 국민 감정상 지극히 많다는 생각은 저버릴 수 없다. 또한 가장 많이 받는 전력거래소는 가장 적게 받는 기초전력연구원의 2.3배에 이른 것은, 같은 산하기관으로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 김의원은 “강원랜드의 경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급여, 수당 및 복지혜택등이 동일하다. 즉,「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 ‘차별적 처우를 금지’하는 조항에 의거, 2007년 7월 1일부터 비정규직을 정규직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혜택을 주는 것은, 가히 모범이 될만하다”고 말했다. “하루빨리 공공기관 전체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강원랜드와 마찬가지로 차별없는 대우를 받았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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