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21011]박원순 시장, 서울 제물포터널 공사에 대해 정부의 재정투자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
의원실
2012-10-11 18:18:56
62
박원순 시장, 서울 제물포터널 공사에 대해 정부의 재정투자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제물포터널공사와 관련해 정부 재정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정부 및 인천시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 의원과 박 시장도 향후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러한 약속은 11일(목), 박남춘 의원(인천남동갑)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국정감사에서, “서울이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터널공사’가 민자로 진행되어 발생가능한 과도한 통행료 부담이 시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한데 대한 답변과정에서 나왔다.
앞서 박 의원은 “서울제물포터널의 통행료가 2007년 기준으로 1,890원이 제시되었는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개통시점인 2017년이면 편도만도 약 2,500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여기에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까지 더해지면 출퇴근하는 데만 통행료가 약 7,000원으로 높아져, 주민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시장의 “서울은 하나의 지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도이기 때문에 그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서울 인근의 지자체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제물포터널은 신월IC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잇는 왕복4차로, 연장 7.53㎞의 소형차 전용 터널로서 서울특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813억원이 투입 예정이며, 작년 상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림산업 등 14개사가 속해있는 서울터널(주)가 선정되어 현재 협약 중에 있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17년 개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