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21011]박원순 시장, 서울 제물포터널 공사에 대해 정부의 재정투자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

박원순 시장, 서울 제물포터널 공사에 대해 정부의 재정투자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제물포터널공사와 관련해 정부 재정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정부 및 인천시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 의원과 박 시장도 향후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러한 약속은 11일(목), 박남춘 의원(인천남동갑)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국정감사에서, “서울이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터널공사’가 민자로 진행되어 발생가능한 과도한 통행료 부담이 시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한데 대한 답변과정에서 나왔다.

앞서 박 의원은 “서울제물포터널의 통행료가 2007년 기준으로 1,890원이 제시되었는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개통시점인 2017년이면 편도만도 약 2,500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여기에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까지 더해지면 출퇴근하는 데만 통행료가 약 7,000원으로 높아져, 주민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시장의 “서울은 하나의 지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도이기 때문에 그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서울 인근의 지자체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제물포터널은 신월IC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잇는 왕복4차로, 연장 7.53㎞의 소형차 전용 터널로서 서울특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813억원이 투입 예정이며, 작년 상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림산업 등 14개사가 속해있는 서울터널(주)가 선정되어 현재 협약 중에 있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17년 개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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