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11][문방위] 관광공사_독도 관광상품 개발해야

독도,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마련해야


1. 최근 정부가 독도 홍보 강화 차원으로 외신기자단(CNN, BBC 등 해외방송을 비롯한 뉴욕타임즈, 파이낸션타임즈, 르피가로 소속기자 등 서울과 도쿄주재 외신기자단 10여명)들을 데리고 독도에 방문했음. 이번 일을 계기로 관광공사에서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를 살펴보면 실망스러움.

2. 관광공사에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행사 개최 및 홍보 등 단발성 사업만 총 5건 진행했음. 그마저도 2011년에는 전혀 없고, 2012년에는 독도를 국내 일간지에 기사화 시켰다는 홍보 1건 밖에 없음. 2010년부터 들어간 예산이 고작 5,100만원임.


부서
사업명
예산 (단위:천원)
국내관광진흥팀
○ 다양한 테마의 가족여행 활성화
- 20개 가족 독도 및 울릉도 방문
20,642
국내관광진흥팀
○ 독도 홍보
- 온라인 광고
29,000
국내관광진흥팀
○ 5월에 가볼만한 곳 소개
- 53개 매체 기사화
700
국내스마트관광팀
○ 독보취재
– 온라인 홍보
비예산
① 2010년
② 2011년 – 사업 없음
③ 2012년

부서
사업명
예산 (단위:천원)
국내관광진흥팀
○ 7월에 가볼만한 곳 소개
- 33개 매체 기사화
1,000



3. 최근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일본의 억지가 극에 달한 이 때, 관광공사에서는 관광상품을 활용한 독도 홍보에 주력해야 함.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독도 관광상품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

4.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올해 의료관광 지원사업에 38억6천만원 예산을 사용하면서 독도에는 100만원을 사용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음.

5. 독도의 관광상품은 내국인 상품도 중요하지만 외국인 상품 개발이 더 시급함. 한국에 입국해서 독도로 가는 것이라고 인식시키는 것이, 세계인에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백번 외치는 것 보다 확실한 홍보 효과일 것임.

6. 우리에게 독도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임. 따라서 문화부나 관광공사도 책임과 의무감을 가져야 함. 독도가 우리가 읽는 신문에‘여행가고 싶은 곳’이라는 기사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독도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관광공사가 해야 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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